테니스 기록관리 앱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미국 연수 내에 지역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기록이다.(7.0혼합 복식에 참가하고 3승)#미국 테니스 협회(#USTA)동부 지구 북부 지역의 2014년 18세 이상 혼합 복식 리그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저희 지역이 나오고 있어#NTRP가 4.0에서 나온다. 미국은 NTRP관리가 엄격하고, 수준에 의해서 다양한 리그가 열린다. 레벨 7.0경기라는 것은 1팀의 수준이 7.0이 된다는 소식에 NTRP3.5두 사람이 1팀을 짜고 참여하거나 3.0과 4.0이 1팀을 짜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IT후진국( 하지만 테니스 선진국)인 미국도 이런 철저한 테니스 전적 관리 시스템이 있지만 한국에서도 카카오 톡을 이용한 테니스 전적 관리가 가능하다고 본다. 테니스 경기가 끝난 뒤 파트너와 상대를 찍어 점수를 넣고 이를 상대로 확인시키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할 만하다. 전적이 쌓이면 NTRP관리도 쉽고, 수준에 맞는 대회를 열기도 쉽다. 또 이 기록으로 대회를 운영하는 것도 편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데이터가 축적되면 테니스 용품 회사에도 좋은 정보로 보인다. 테니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좋은 사업 아이템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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