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뽑고 주사를 넣어 편도염 일기 2일차 :

20200825 오늘도 아침 일찍 찾은 병원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는 괜찮았어.

밤새 30분정도 깨어있었는데 일어나보니깐 잔 느낌이야.

혼자 걸어갈 수 있을 정도가 됐어! 저는 다 내려갔을 거라고 생각해서

학교에 서류를 제출하러 우체국에 갔다.

코로나 때문에 가야 했던 프로그램에 못 가서 우편으로 보내야 한대.

안녕 내 서류들 (˃̣̣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

병원 도착 왜 병원에 오면 더 아픈 느낌이야?

열이 나거나 열이 내린 것은 아니다

그냥..몸도 아프고 머리도 목도 심해졌다는 선생님의 말씀

이상하다며 피를 뽑으라고 했고 나는 주사를 맞으라고 했다.

… 겁이 많은 나에게 주사를 놓아 달라고 부탁하다니

ㄷㄷㄷㄷㄷ

약을 받고 집으로 가는 길

피를 뽑는데 힘써서 간호사가 더 힘들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겁이 많아서 쑥스러워서 죄송합니다.

밥은 꼭 먹고 약먹으라는 말에 비요트 동생꺼까지 사고 이온음료 큰거 사고

また4足歩行で家に着い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이쯤 되면 나 편도염이 아니라 무슨 동물병에 걸린 게 아닌가 하는 동물병원 가게가 생긴다.

목에서 약맛과 피맛이 섞이는 그래도 코로나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ω; ))

정말 다행이야 ㅜ

회사에 합격해서 긴장이 풀렸는지 병이 지대로 와버렸다.

액운을 뺐다고 생각하면 내일은 꼭 나아라 병원에 가기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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