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미(박지민) 파격적인 패션 핑크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옷 위에 스타킹만이 파격 패션과 감회깊은 컨셉으로 돌아온 제이미 가수 제이미(박지민) 핀티 팬츠, 속옷 위에 스타킹만 파격 패션!!
가수 제이미(박지민)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미는 피부가 비치는 시스루 상의에 핑크색 스타킹을 매치한 모습입니다. 특히 스타킹 위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핑크 팬츠를 그대로 노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이미의 파격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광야에 가요?” “댓글 미치겠다” “레이디 가가가 하치오지 생각했다” “파격적인 행보 멋있어요” “한국에 이런 패션을 보게 되다니”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가수 제이미 프로필 본명 박지민, 팬남박씨 출생, 1997년 7월 5일 (25세) 신장 158cm, 체중 49kg, GUD한림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지난 5일 첫 EP(One Bad Night)를 발매한 제이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과감해진 팜파탈의 매력은 물론 일생에 한 번뿐인 20대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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