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보면 하늘은 정말 희귀하다. 맑은 하늘과 그렇지 않은 날씨다.
지난 2주일 동안 더워서 선풍기 바람을 쐬고 강아지도 안 걸렸던 여름감기에 걸려 (하필이면) 개도 고생해서 감기가 낫는가 했더니 사랑니가 문제였다.
사랑니 때문에 며칠 아파서 빼야겠어요.치과에 들렀더니 사랑니가 잇몸을 뚫고 나와서 아플까봐 아직 빼고 있을 때가 아니라면서 약을 며칠이나 지어주었다.
이 사랑니는 제멋대로여서 아프기만 하고 빼는 것도 제멋대로 할 수 없어서 정말 골칫거리다.
전산회계 1급 자격증 취득&자격증 취득 확인서 떼기


자격증 딴게 1년이 되었는데 겨우 자격증 실물을 받은 나라는 사람. 존재를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자격증 사본을 제출할 일이 있어서 급하게 신청했다.실제로 받았는데 합격을 축하한다고 써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자격증 신청방법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자격증 탭클릭 > 결제 2가지 절차만 가능하다.

자격증을 받는데 2주 정도 걸리는데 급하게 자격증을 어디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면 자격증을 발급하고 기다리지 말고 ‘확인서 발행 및 조회’ 탭에서

‘자격증취득확인서’를 다운받으면 된다.
이걸 모르고 자격신청을 했다가 자격증이 올 때까지 언제 기다릴지, 자격증을 제출할 방법이 어디 없을지 고민하던 나란 사람.증명서를 신청받는 것도 좋지만 홈페이지에서 자격증 취득확인서를 출력하거나 pdf만 다운로드하면 된다.
돌체그스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 베란다 브랜드, 하우스 브랜드

커피머신을 살 때 기본적으로 올린 건 네스카페의 콜드브루캡슐인데 하루에 한 잔씩 마시다 보니 금방 닳아 버렸다.
그래서 새로 캡슐커피를 주문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뽑아먹는 건 역시 아메리카노다 싶어 스타벅스 커피 캡슐 2개를 주문했다.
기존의 콜드브루 캡슐은 아예 찬물로 내리면 되기 때문에 컵에 얼음을 붓고 커피만 뽑으면 되는데 이는 그냥 아메리카노이기 때문에 콜드브루만 따라주면 금방 얼음이 녹아 커피맛이 없어지는 것이다.

역시 이러면 안 될 것 같았어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시려면 물의 양을 줄이고 뜨거운 커피를 내린 뒤 얼음컵에 내린 커피를 다시 따라야 했다.
콜드브루캡슐보다는 번거로운 절차를 밟아야 비로소 맛있는 아메리카노가 되는 것은 아쉽지만 믹스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훨씬 맛있기도 하고 이 뙤약볕에서 커피를 사오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이 정도면 만족.
아, 내 취향에는 하우스 브랜드보다는 베란다 블렌드가 좋아.
강점 테스트 후기

최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내가 잘하는 게 뭘까?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자기계발 관련 얘기를 해 주는 유튜브를 많이 보게 되면서 강점 테스트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자신의 강점에 따라 어떻게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정작 고민에 빠진 자신에게 흥미를 갖고 이 책을 끌리듯 구입했다.
책을 사면 첫 페이지에 장점을 테스트할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해주는데, 그래서 얻은 저의 장점 5가지는
- 복구(Restorative), 주제2), 심사숙고(Deliberative), 주제3), 개별화(Individualization), 주제4), 발상(Ideation), 주제5), 존재감(Significance) 등 주제였다.
- 요약하면 복구 주제는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반드시 고쳐 해결할 수 있는 강점이다.숙고 주제는 주변의 위험 요소를 잘 찾아내 신중하게 발전하는 유형의 강점이다.개별화 주제는 개개인의 특성을 잘 파악할 수 있는 강점이며 발상 주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잘 만들어 내는 강점이며 존재감 주제는 달성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이를 보다 잘 실현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능력이 있는 강점이다.
- 심사숙고 주제는 좀 수상했다.나는 독백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지만 심사숙고하면서 생각하는 시간보다는 곧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그래도 팀에서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감지하고 대처책을 세운다는 측면은 내게 맞는 강점인 것 같다.
- 이 밖의 강점은 적성검사를 했을 때와 매우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 현상이나 사물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색하는 시간이 꽤 많고 또 문제가 생기면 시정하려는 기질이 강하다고 한다.
- MBTI와도 비슷한 모양이다.100% 신뢰하고 맹신하기엔 위험하지만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그런.
아메리칸 트레이



집에서 아무거나 먹으니까 블로그에도 전혀 쓸 일이 없어
특별하게 먹었던 거라고는 아메리칸 트레이 샐러드?샐러드도 정말 맛있다니 감격.

다이어트 한다고 샐러드 포장하면서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고 새벽에 배고프다고 떼를 썼다.아침~점심시간에는 입맛이 없다.저녁~밤이 되면 미친 듯이 식욕이 나지만, 이런 덕분에 열심히 운동을 다니고 살과 근육이 함께 늘어나는 기적의 수치가 나오고 있다. -_-;;
미싱시마스터 강의 제작 완료

드디어 강의 준비 종료.나름대로 강의를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공부도 하고 학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어서 기뻤다.
코딩 알모트였던 내가 코딩 강의 제작이라니 실제로는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만들고 보니 뿌듯한 기분(웃음) 강의 오픈 전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정성스레 마무리.
바닐라 js 2주 챌린지

새 팀에 합류하게 된 지 한 달쯤 됐다.프론트엔드를 담당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HTML, CSS, Javascript를 모두 배워야 하는데 팀원들에게 노마드 코더 강의가 너무 좋다고 권했고 2주 동안 도전도 해보자고 해서 2주 동안 도전을 신청하게 되었다.
참가비도 없고 강의도 무료여서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었다.

내일부터 시작이니까 잊지 마 문자도 왔어 내일 내가 잘 할 수 있겠지?
동탄호수공원에 드디어 아마스빈…


아마 수빈이가 했으면 좋겠다늘 같이 노래 불렀는데 정말 멋있다.아마스빈 만세

아마스빈 녹차 버블티 사서 스터디 카페에서 책 한 권 읽고 마무리책은 많이 읽으려고만 할 뿐 실제로는 책보다 더 재미있는 게 많아 잘 안 읽게 된다.
그래도 의식적으로 읽으려면 한 달에 한 권 정도는 읽을 수 있다.나름… 집에 누워있는 덕분이기도 하고
아무튼 요즘 집에만 있으면서 특별한게 없어서 뭘 써야할지 계속 고민했는데 막상 또 쓰고보니 일상은 그냥 그렇게 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