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뤄왔던 블로그를 오랜만에 PC로 쓰는건 회사 블로그 홍보글 이후로 처음이라 자주 써봅니다..

누가 도라에몽의 손인지에 대해서 연말을 맞아 포항에 오자마자 코니 채미를 만났어요.먼저, 효도 막장인생………………….. 내 인생은 정말 막장 ㅎ 맛짱 너무 맛있어서 카카오맵에 저장해뒀어. 얘들아, 소개 ㄳ 카페는 별로였나봐요. 이름은 기억도 안 난다

누가 도라에몽의 손인지에 대해서 연말을 맞아 포항에 오자마자 코니 채미를 만났어요.먼저, 효도 막장인생………………….. 내 인생은 정말 막장 ㅎ 맛짱 너무 맛있어서 카카오맵에 저장해뒀어. 얘들아, 소개 ㄳ 카페는 별로였나봐요. 이름은 기억도 안 난다

꼭 만들어먹는 이은빈표 간장소면

갑자기 자랑을 해버려서, 이 아이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먹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양심을 찾았는지)

22년의 마지막 날, 뽀삐와 운을 만났습니다, 쌍사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만, 웨이팅 어떻게 하지. 소나무에 가고 싶어서 1차로 1시간도 안 돼서 나왔어요. 하지만 떠들면 새해 카운트를 놓치는 것은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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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도형이 사다준 케익과 화요일을 같이 내고 우리집에 왔는데 뽀삐야 얘 왜 안가냐고 보내느라 고생했어(그래도 덕분에 즐거웠어요…)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울산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는 맛볼 수 없는 우리 부인의 상차림…저는 굴을 좋아한다고 가장 많은 것을 주셔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근무했습니다갑자기 병창현이 울산에 온다고 사람들을 모아서 막차에서 양주를 마시지 말았어야 했어..볼일이 있자 마자 경식장현에게 불려가서 몇번이고 때리러 가려고, 이를 닦는데……하지만…오랜만의 경식이라, 나가지 않을 수 없어서 억지로 나갔습니다만.. 수프는 다섯 입 먹었나?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저 울산에 5년 머물면서 대운동장을 혼자 산책하러 간 게 처음이에요.뭔가 갑자기 답답했던것 같아요.. 기념사진은 무조건 ㅋ 좀 더울텐데 봐줘~울산 사람들 신복에 풍미,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월요일부터 대발씨의 축하, 현대 취포를 축하해주러 온 학생회에서 얻은 소중한 인연중 한명이라서 취포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요~ 가볍게 1차를 하고 광부 맥주에 갔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갑자기 둠이가 청첩장을 요구해서 만든 대체 어쩌나 싶지만 제 생일은 저의 주간입니다 일주일 내내 외출했다수연과 구사친구를 만났습니다.특히 성광이와 영규, 너희들 오랜만이야. (만나지도 않은 애들에게 말을 거는) 우리 태수가 달라졌어요 찍은 날 역시 인간은 연애를 해야 하나요 이날은 내 생일이 아니라 수연이 울산에서 일이 있어서 갑자기 정한 약속인데 뜻하지 않은 케이크를 받은 너희들 정말 뭐야 감동 TV케이크 골라온 성광이 센스 최고~~~~수요일은 혜진이를 만났어요.. 이걸로 끝난게 아니었는데 사진이 이거뿐이네 혜진이가 12시 넘어서까지 놀아줬대요 내 생일 시작엄마에게 처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은 소감은… 눈물을 조금씩 표현하는것에 인색하지만 앞으로 노력해보기로블로그니까 올릴게 생일 당일에는 둠이랑 다정이랑 같이 경주로 떠났어요 둠이가 찍어준 콩샷은 좀 머리가 아파요.이 날의 날씨는 일부러 와서 즐겁습니다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경주 슬러지술먹고 울산갈까 밥만먹고갈까 어쩌지? 하다가 발견하니 저희만 사적인 공간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케이크를 기대하라고~ 기대하라고 해서 도대체 뭘 어쨌을까 했는데 살면서 이런 케이크 처음 받아봤네 ㅋㅋ 마음에 들었어술먹고 울산갈까 밥만먹고갈까 어쩌지? 하다가 발견하니 저희만 사적인 공간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케이크를 기대하라고~ 기대하라고 해서 도대체 뭘 어쨌을까 했는데 살면서 이런 케이크 처음 받아봤네 ㅋㅋ 마음에 들었어Previous imageNext image진짜. 내 블로그를 아는 애들이 불탔어. 미공개 사진을 공개합니다 툼(トゥの) 사진의 천재인가? 포토그래팬인가?사진은 정말 잘 받았어. 그래도 포토샵을 곁들인 것은 구했으니까 집에 가자… 제 과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야근으로 잡힌 T-T. 늦게 감기에 걸린 친구 고마워요오자마자 본 건 둘 데가 없는 줄 알고 바닥에 가방을 버리는 김수빈, 정말 얘가 너무 웃겨… 바사에서 놀다가 갑자기 나와 박수영이 아쉬워서 다같이 내방에 오지 말았어야 했는데……………………………..4시이상 놀아서 피나는 청춘입니다빵구랑 호빗이 해준 선물, 무거워?아니, 명실 선생님이 꼭 네이버 리뷰를 써달라고 해서 귀찮아서 그냥 찍은 건데 박목웅 안 올려요 ㅠ.ㅠ…처음 정착한 명실이였는데 울산에 갈때마다 머리를 세팅해야해마을에서 퇴근하는 파티맞아요. 저는 퇴사했어요 다니는 동안 이게 맞나 싶은 생각도 많았지만 결국 성공하기 위한 과정임을!!!!!!!!!!!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해야 한다.아무쪼록 감사합니다포항에 오자마자 나를 맞이한것은 친구의 생일선물이 곧 도착하기 때문에 배송지를 전부 포항으로 만들어버려서 빨리 까고 싶었어Previous image Next image ㅋㅋㅋㅋ 수연이 선물해준 예쁜 가방 하루만에 장바구니로 전락. 그런데 정말 너무 누모누몬 너무 맘에 든다.귀여워 죽겠어 진짱w내 나이 24세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포항에 왔으니까 소울푸드를 입에 넣어주고… 대동집 저거 먹으러 효도하러 갔다가 맥주 마시러 또 이동옴므 택시비를 파면 나오지만 뽀삐왈 효도가 효리단길이라고 들었는데.. 맞나요하지만 이 새키는 다시 집에 가지 않으니까 집에 가자딤디미니 오이 김 비빔밥을 먹어라Previous image Next image 아메리카노, 못생김 없음 사라져서 우리 아이를 만났어요 멀고도 먼 길이었는데, 왜 이렇게 양덕이 멈추는거야??? 이동 옆으로 오너라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짱아필름속 내사진난생처음 해보는 튀김덮밥 맛있어. 처음 5입까지…아무튼 저는 제 고향에 돌아왔고… 한달 푹 쉬려고 2주동안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심심한지 몸이 너무 근질근질하고 저도 모르는 압박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라지고 좋은게 좋다고 긍정적으로 사고회로를 돌려봅니다 긍정적으로 살자 살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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