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을 읽는다:시편 135:1-212022년 11월 16일(수)요약과 요지 1. 신의 종 즉 신을 경외하는 그 백성은 위대하고 전능한 그를 찬미한다는 말이다. 2. 제1단락(1-14절)은 신의 종은 위대하고 천지를 다루지만 자신의 백성을 위한 그를 기린다는 내용이다.할렐루야!신의 종, 즉 신의 성전의 뜰에 서는 너희는 하느님을 찬송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기 때문에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신의 특별한 소유로 택했기 때문이다. 신은 위대하고 있지만 모든 신보다 위대하다. 신은 그의 모든 것을 천지 만물 속에서 진행, 주관된다. 그는 이집트 최초의 난자를 치면서 이집트에 많은 표적으로 징후를 갖고 여러 나라와 강한 왕, 즉 아 모리 왕의 시혼과 바상 왕 옥, 가나안의 모든 국왕을 갚고 그들의 땅을 자국민 이스라엘에 기업으로 줬다.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하지만 그의 종에 의해서 위로 받을 것이다. 둘째 단락(15-21절)은 우상을 섬기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신을 경외하는 너희들은 그를 송축한다는 내용이다.열국의 우상은 은과 금이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에 불과하다. 입이 있어서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지만,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할 이 모두 그것과 같다. 그러나 당신들 이스라엘족, 즉 아론족. 레 우이족 속!하나님을 경외하는 너희들은 그를 보낸다.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은 시온에서 찬미를 받을 만하다. 할렐루야!⇒ 신의 종은 위대하고 천지를 다루지만 자신의 백성을 위한 그를 기린다는 내용이다.⇒ 우상을 섬기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신을 경외하는 너희들은 그를 송축한다는 내용이다. 메시지(말)1. 신의 종은 위대하고 천지를 다루지만 자신의 백성을 위한 그를 기린다고 한다. ⇒ 하나님의 종, 즉 하느님의 성전의 뜰에 서는 당신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이라며”그는 자신 때문에 이스라엘을 자신의 특별한 소유로 꼽았다”고 말했다. 모든 신들보다 위대한 신은 천지 만물 속에서 그의 모든 일을 할 주관하는 것에 특히 이집트와 황야의 여러 국가들과 강한 왕들을 치며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에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었다고 말했다. ⇒ 이것은 신의 종은 위대하고 천지를 주관하지만, 자신의 백성을 위해서 이집트와 광야의 여러 나라를 치며 그들의 땅을 이스라엘에 기업으로 준 신을 기린다는 것이다. 2. 우상을 섬기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신을 경외하는 너희들은 그를 송축한다고 한다. ⇒ 열국의 우상은 은과 금이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 아무것도 아닌 “이라며”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는 모두 그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신들 이스라엘족, 즉 아론족. 레 위족 속!하나님을 경외하는 너희들은 그를 송축한다며 예루살렘에 계신 신은 시온에서 찬미를 받을 만하다고 말한다.⇒ 이는 우상과 그것을 섬기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너희들은 그를 송축하다는 것이다. 기도의 은총과 사랑이 많은 주로 천지를 주관하신 주인이 그 백성들로 골라서 주신 것을 감사와 찬미합니다. 예루살렘과 신앙에 림재하는 주를 찬미하므로 우리의 신앙의 범주에 주로 손과 응답을 베풀어 주신다. 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