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테슬라와 New Auto 2021.11.29 [I.전기차-‘모델2’로 가는 길]①배터리 기술 혁신: 4680 셀 양산 ② 전기차 생산 혁신: 기가 캐스팅 및 구조 배터리
[II. 자율주행 – 게임 체인저]
게임 체인저의 진정한 게임 체인저는 전기차가 아닌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가 될 전망 잠재 이익이나 밸류 확장폭이 훨씬 큰 제조사 간 기술 격차가 커져 경쟁 구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혁명과 유사하다(애플은 서비스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PBR도 상승한다)
레벨2+자율주행자동차는 이동수단에서 바퀴달린 컴퓨터로 진화, 레벨2+구독서비스는 월 199달러 테슬라는 자율주행 외 성능개선, 보험 등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

확대되는 격차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면서 제조사 간 기술격차 확대 전망=현재 분산된 아키텍처가 아닌 중앙집중형 통합운영구조(통합OS 및 ECU)가 필요한 자동차 제조사는 소프트웨어에 취약해 판매량이 적으면 규모의 경제효과를 누리기 어려워진다. 엔비디아와 협력한 다임러처럼 향후 테크업체와의 제휴 확대 가능성이 높다.
▲본격화되는 자율주행 경쟁=1) 테슬라 22년에는 테슬라 도조컴퓨터 도입으로 기술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도심 자율주행 상용화될 경우 테슬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커질 전망=2) 애플 등 테크업체의 잠재이익 규모가 크고 소프트웨어 역량이 핵심적인 경쟁요소여서 자율주행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은 네트워크 효과로 더 늦기 전에 시장 진출을 서두를 필요가 있는 상황=3) AI 기술 발전과 컴퓨팅 파워 개선으로 자율주행 성능 개선 중 레벨2+ 기능 고도화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의 경쟁우위 딥러닝 프로그램과 데이터의 압도적인 양과 질
시사점① 테슬라 밸류에이션 우수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의 양과 질 확보 여부, 네트워크 효과 등 경쟁 우위의 지속 전망 중기적으로 전기차 생산보다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전망 산업 리포트인데 당연한(?) 네거티브 중심이기 때문에 바로 요약할 수 있겠죠. 자율주행 산업 리포트는 이제 한 편만 보고 개별 기업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라스보스 메리츠가 남아있네요. 영화 아저씨 원빈이의 대사가…’아직 한 방 남았어’였는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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