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카로운 CIA 요원이 한 남자에게 주목한다. 신의 전령을 자처하며 사람들을 사로잡은 남자 그의 숭배자가 늘어날수록 사회는 점점 혼란스러워진다. 실화가 아닌 허구의 이야기

알마시히(Al-Masih, Mehdi Dehbi) 재갈은 사이비교주. 신기한 기적을 이끌고 다니는 자. 진짜 정체는 이란 출신의 파얌 고리시.
캐스팅을 정말 잘한 것 같아. 예수님이 이런 모습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어떻게 보면 착한 눈빛, 어떻게 보면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한 강렬한 눈빛.
본체인 메디데비(Mehdi Dehbi).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신은 그에게 키는 주지 않았다. ==;심히 유감이다.
에버 겔러(Eva Geller), 미셸 모나한(Michelle Monaghan) CIA 요원. 알마시히의 정체를 쫓고 있다.
이 여자도 정상이 아니다.하나에 빠지면 광란하는 성격 이번에 빠진 건 알마하시. 에바는 알마하시가 사기꾼이라고 처음부터 몰아붙이고 그를 뒤쫓는다.나름대로 이것저것 인생에 아픔이 많은 여자.
낯익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서 많이 봤구나.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줄리아.
영화 ‘소스코드’의 크리스티나.
드라마 ‘트루 딕티브’의 매기.미셸도 많이 늙었네.세월이 야박하다.
지브릴(Jibril Hassan, جبريل) 사이드 엘 알라미(Sayyid El Alami)알마하시를 따르는 소년.(지브릴이라는 이름은 ‘대천사 가브리엘’의 아랍어 명칭이라고 한다.)
사진이 영상 속 미모를 다 못 찍네. 온몸에 먼지를 뒤집어쓰고도 빛나는 외모다.드라마 속에서 정말 순수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드는 캐릭터였다.
아비람 다한(Aviram Dahan), 토마 시슬리(Tomer Sisley), 심베트 요원. 알마하시를 쫓고 있다.
왜 아내가 싫어하는지 알았어.아니, 유부녀들이 진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하긴… 직업 자체가 가정에 충실하기 어려운 직업이라서요.
필릭스 이겔로(Felix Iguero) 존 오르티스(John Ortiz) 텍사스 딜리에 있는 침례교 목사.
아… 정말… 우리 교회 목사가 이런 사람이 아니길 바래.이기주의의 극치 당신에게 신뢰는 무엇입니까..?
아나 이겔로(Anna Iguero), 마린다 페이지 해밀턴(Melinda Page Hamilton), 필릭스의 부인. 알코올 의존증이 있다.
딜리에 있을 때는 그래도 사모 역할을 제대로 한 것 같은데 딜리를 떠나면서 이것저것 변화한 (안 좋은 방향으로) 모습을 보여준다.
레베카 이겔로(Rebecca Iguero), 스테파니아 라비오안(Stefania LaVie Owen), 필릭스와 애나의 딸. 간질을 앓고 있다.
얄밉기도 하지만 이해할 만한 캐릭터였다. 목사님을 부모로 삼고 사는 것은 정말 힘들지.알마하시가 이걸로 가정을 찾은 이유가 레베카 때문인 줄 알았는데 결국 어떤 목적인지 모르게 됐네.
사미르(Samer) 팰리스 란두르쉬(Farss Landoulsi) 지브릴의 친구.
어린왕자를 좋아했는데…현실에 충실한 아이였는데…자폭테러에 이용당하고 만 불쌍한 소년.
1: He That Hathan Ear(귀 있는 자) 몇 달 동안 ISIL이 장악한 다마스쿠스, 거기에 홀연히 나타난 한 남자. 그가 정말 기적으로 다마스쿠스를 구했을까. 그가 사막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면 CIA가 그를 주목한다.
2 : Tremor (저항) 아르마시히의 놀라운 행동이 미디어를 통해 큰 반향을 일으킨다. 그를 따라 이스라엘로 온 CIA 겔러 요원. 절박한 상황에 빠진 텍사스 목사는 무모한 계획을 세운다.
3: The Finger of Good(신의 손) 토네이도와 함께 텍사스에 나타난 아르마시히. 그가 이로써 목사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까. 그를 직접 만나려는 겔러. 그러나 수사는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4: Trial(시련) 슬픔에 휩싸인 겔러, 그렇다고 이대로 멈출 수는 없다. 마침내 아르마시히를 마주한 그녀. 누가 이 게임을 주도할지. 알마시히의 재판은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다.
5: So That Seeing They May Not See (봐도 볼 수 없는) 그를 따르는 사람, 그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수많은 사람들이 알마시히를 만나러 그의 주거로 모여든다. 그를 주시하는 겔러 목사는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6: We Will Not All Sleep (우리는 잠들지 않는다) 지브릴은 사막에서 생생한 환영에 시달린다. 아르마시히에 관한 특별한 정보를 입수한 겔러. 아르마시히는 떠나고 숭배자들도 그를 따른다. 그는 어디로 향하는가?
7: It Cameto Passas It Was Spoken(말대로 될 것이다) 메시아의 부흥인가, 흔한 속임수인가. 알마시히의 행적에 세계가 들끓다. 그의 정체에 점점 가까워지는 겔러. 지브릴과 사메르는 정치적 격변 속에서 다른 길로 나뉜다.
8: Force Majeure(불가항력) 아르마시히의 음성이 대통령에게 전달된다. 고민에 빠진 대통령과 혼란에 빠진 백악관. 불길한 천재지변이 플로리다를 강타하자 안나는 알마시히에게 그의 의사를 묻는다.
9: God Is Greater (신은 더 위대하다) 겔러는 아르마시히에 대한 놀라운 정보를 얻는다. 안나와 싸운 뒤 큰 결심을 하는 목사. 그의 계획에 리베카가 동원되면서 지브리르와 사메르는 극단의 길로 나아간다.
10: The Wages of Sin (죄의 대가) 사라진 아르마시히. 그를 뒤쫓는 겔러 그러나 방해 공작이 잇따르면서 상황이 긴박해지고 있다. 백악관에서 유출된 속보는 아르마시히 숭배자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
※ ※ Creator : Michael Petroni ※ Director : James McTeigue, Kate Woods
:: 출처 : 넷플릭스 메시아
(스포유) 드라마가 던지는 것 신뢰란 무엇일까.보여서 들리니까 믿는 건지 믿고 싶어서 보고 듣는 건지.
나는 과연 믿고 있을까?아니, 진리를… 올바르게… 믿는 건가?
알마하시(메시아) or 파얀의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갖는 가장 큰 의혹은 알마하시가 메시아인가 사기꾼인가?답은 모르겠다다.왜? 드라마의 다음 시즌이 취소되었기 때문에.영원히 모르겠어.어쩌면..언젠가…시즌2가 제작된다..리가 없다.(이스라엘과 이슬람국가와 미국이 이 드라마를 싫어합니다. 압박했겠다._
개인적으로는 알마하시가 메시아가 아닌 것 같아.정말 메시아 라면… 가는 곳마다 혼란과 혼란을 남겼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누구보다 명확하게 재림하실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알마하시라고 불리기 전의 그는 팔레스타인 고아 소년. 환상술사의 삼촌에게 자랐고 미국에서 잠시 유학할 때 오스카 윌리스라는 극단주의 테러리스트와의 접점까지 있다.엄청난 IQ를 가진 천재이자 배후에는 러시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그리고 메시아 증후군으로 인해 정신병원에 수용된 병력까지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총에 맞은 어린이를 돕고 토네이도 안에 쓰러진 레베카를 구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물 위를 걷다가 공중 추락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아 함께 탄 사망자를 도왔다.
당신이라면 어느 쪽의 알마하시를 믿을까?과거의 실제 그의 행적아니면 현재의 그가 보여줄 이적.
정체가 뭐예요, 여보?
다른 건 차치하고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자꾸 동문으로 대답하고… 짜증났다.이거 사기꾼들이 잘하는 거 아니야?애매하게 말하고 대답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예를 들면 이런 말.여러분이 보는 건 여러분의 선택일 거예요.- 알마하시… 어떡하라고
지브릴 and 사미르에서 애틋한 운명의 팔레스타인 소년들.
지브릴-사미르
지브릴은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어머니를 잃었고 살 곳도 잃었다.아마 사미르도 그 폭격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가족은 없다.
의지하고 깊은 우정을 나누는 두 사람.지브리르는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알마하시를 본능적으로 믿는다. 사미르는 무조건 알마하시를 믿고 따르는 지브리르가 어리석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지브리르를 걱정하고 있고.두 소년은 알마하시를 따라 팔레스타인을 떠나 이스라엘 국경으로 향하며 우여곡절 끝에 이스라엘로 들어가게 되지만 지브릴은 사미르에 의해 폭탄테러를 당하게 된다.
누가 이 소년에게 폭탄 조끼를 입히고 스위치를 누르게 했는지..
개인적으로는 사미르가 정말 아쉬웠어.상=대구 주페리의 어린왕자 읽기를 좋아하고 친구를 걱정하는 그냥 소년이었을 뿐인데.코란 이외의 책은 읽지 말라는 테러리스트에게 유일한 기쁨인 그 책을 빼앗기고 폭탄 조끼를 입고 공포에 소변을 보고 심지어 친한 친구가 연설을 하는 순간 그곳에서 폭탄 스위치를 눌러야 했다.
팔레스타인 vs 이스라엘 서양 열강에 의해 만들어진.. 거인과 어린이의 싸움이랄까.이 드라마의 주요 갈등 중 하나가 이 양국의 분쟁이다.지브릴과 사미르는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모든 것을 잃고 팔레스타인 과격주의자들도 이스라엘에 자살폭탄 테러를 시도한다.
그래서 일반 시민은 죽어간다.아이들은 죽어간다. 혹은 고아가 된다.이 끝없는 소모전 누가 옳다고 할 수 없는 이 전쟁은 과연 끝날까.
믿지 않는 자 vs 믿는 자 믿지 않는 자가 믿는 자가 되기도 하고 믿은 자가 믿지 않는 자가 되기도 한다.왜? 아무런 증거가 없으니까.
그가 신이라는 증거도, 그가 사기꾼이라는 증거도.아무것도 증명할 명확성이 없다.
이걸로 패밀리는 좀 복잡하네.아버지 필릭스 목사는 믿는 자에서 믿지 않는 자가 되었고, 어머니 안나는 계속 – 믿지 않는 자에서 더 믿지 않는 자가 되었다.딸 레베카는 믿지 않는 자에서 믿는 자가 된다.아마.. 자신을 특별하다고 말해주는 아르마하시의 모습에 신뢰를 가진게 아닐까?과연 진짜 믿음인가 싶기도 한데 아무튼…나는 이걸로 패밀리 3명 다 싫어.
에바가 알마히시를 쫓는 것을 도운 FBI 요원 윌은 매춘부 여성을 회심시키는 알마하시의 모습에 믿는 자가 되어 수사를 접는다.
동성 연인이 있다.
백혈병에 걸린 딸을 낫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무작정 알마하시를 찾은 레베카.그를 만나 병이 나았다고 믿었던 레베카는 집으로 돌아갔다.하지만 아이의 항암치료를 무작정 중단하고 남편의 동의 없이 집을 나간 그녀는 남편에게는 이혼 통보를 받았고 딸은. 죽어버리다.
미드 워킹 데드의 베스 에밀리 키니(Emily Kinney).오랜만에 만나네. ‘워대’에서는 항상 사랑스러웠는데 이제 엄마 역할을 할 나이가 된 것 같다.그녀는 아마 믿지 않는 자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
그리고 죽음에서 살아난 아비람…. 그는 믿는 자가 될 확률이 높지 않은가.아빌람이라는 이름 자체가 신앙의 조상 아브라함을 의미하는 것 같고.
- 현실적인 사건과 비현실적인 사건을 너무 흩어놓고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는 것 자체가 어려운 드라마다. 아니, 밝힐 수 없어.아마 시즌1이라 일단 사건과 단서를 뿌리고 다음 시즌에서 하나하나 소재를 회수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시즌1이 시작이자 마지막이 되고 게다가 저[진실은 멀리]…가 되어
- 처음 시도했을 때는 2화까지 보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하차했는데 우연히 본 3화부터는 너무 재밌어서 거의 밤을 새우며 모든 이야기를 다 봤다. 아마.. 2회까지가 도입의 고비인 것 같다.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보고나서 여운이 많이 남았다.나의 믿음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예스]라는 존재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었다.예수 재림.. 이런 것보다 인간으로서 이 땅에 온[청년 예수]에 대하여. 하나님의 눈으로 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이 땅은 어떤 모습이었을까.기적을 저질러도 믿지 않는 인간들, 믿는다면서 의심하는 제자들. 어떤 해도 끼치지 않았는데 나를 죽이겠다는 권력자들.. 내가 예수였다면 그냥 세상을 다 쓸어버렸을 것 같다.인간 혐오에 시달린 것 같다.
결국 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건 알마하시가 메시아냐 사기꾼이냐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우리의 믿음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이름을 빌미로 분쟁과 혼란을 일으킬 것인가, 아니면 선행(당장의 내 이익을 포기하더라도)으로 공존과 평화로 나아갈 것인가.
두 사람이 원하는 세상은 같을까, 아닐까.
하지만… 인간세상에서 결국 완전한 평화와 이타심은 있을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나라도… 내 주변에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봐야겠어.다들 하루 1 선행합시다! 후후
잡 에피소드1 에바를 보면서 드라마 홈랜드의 캐리가 떠올랐다.중동지역 담당 CIA라는 설정도 그렇고 또 라이 같은 행동도 그렇고.거기에 더해 뭔가에 하나 빠지면 거기에 미치는 점도.
갑자기 캐리가 보고 싶어졌어.
잡 에피소드2에 바네 집 냉장고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냉장고인 줄 알았는데 삼성이었다. ㅋㅋㅋㅋ 이건 PPL?
저 아래 칸에 김치가 들어있을 거야. ㅋㅋㅋㅋ
잡 에피소드3 포스터의 CONVERT라는 단어가 앞부분은 진하고 뒷부분은 흐릿하다.
역시 의도가 있었네.
· willheconvertyou?: 그가 당신을 개종시킬까요?·willhecon you?: 그가 당신에게 사기를 칠까요?와… 의미가 확 달라지는구나. 이런 말장난을 좋아하는 사람들 같아. 모카의 또 다른 미드 리뷰를 보러 가는 ‘덱스터’는 감각적인 영상과 충격적인 소재, 탄탄한 스토리 구조로 2006년 최고 화제가 된 쇼타임의…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