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중학교 교육부 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 ‘교육부장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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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교육부와 17시·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 교육 시설 안전원이 주관한 “함께 만드는 그린 스마트 스쿨 공모전”에 청구 중학교가 학교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그린 스마트 스쿨 공모전”은 학교 구성원, 사전 기획가, 설계자 등이 소통과 협업을 통해서 조성하는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공감을 형성하는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만든 전국 규모 대회입니다.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공모전을 통해서 11월 30일 우수작을 선정하고 12월 28일(화)오후 2시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 사례 발표회와 함께 시상식을 실시했습니다.청구 중학교는 “소통과 공감에서 함께 열어 가는 행복한 미래 학교”라는 주제로 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 조성 과정, 사용자 참여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공유 확산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체험 수기를 발표했습니다. 청구 중학교의 녹색 스마트 미래 학교는 ▲ 사용자 요구 중심의 학교 공간 이동 구조화를 통한 공간 혁신, ▲ 디지털 도서관과 복합화된 업체 스페이스실 구축의 스마트 학교, ▲ 빈 공간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정원과 창호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의 녹색 학교에서 미래 학교 구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강·최은희 교육감은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은 다양한 교육 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에서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라며”앞으로도 녹색 스마트 스쿨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지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주관한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에 청구중학교가 학교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은 학교구성원, 사전기획가, 설계자 등이 소통과 협업을 통해 조성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만든 전국 규모의 대회입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공모전을 통해 11월 30일 우수작을 선정하여 12월 28일(화) 오후 2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사례발표회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청구중학교는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열어가는 행복한 미래학교’라는 주제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과정, 사용자 참여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공유 확산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체험 수기를 발표하였습니다. 청구중학교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사용자 요구 중심의 학교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공간혁신 ▲디지털도서관과 복합화된 메이커스페이스실 구축 스마트학교 ▲빈공간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정원과 창호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녹색학교로 미래학교 구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강은희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으로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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