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여행 #7 | 타이파 주택박물관에서 민트 가득 느끼기

2018년 여행한 주관적 여행일기 #홍콩&마카오 #마카오주택박물관 #타이파 #주택박물관 #민트색건물마카오로 여행을 간다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타이파 주택 박물관이 아닐까 싶다.민트색 청량한 건물이 이국적으로 느껴지고 포토존으로 유명해서 나도 방문해봤어.타이파 주택 박물관 Estr. de Cacilhas, 마카오화질이 안좋은데.. 아이폰7과 삼성 NX 미니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렌즈도 안닦고 더위에 져서 열심히 못찍은 사진.. 민트색 건물이 청량하게 느껴져서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색의 건물이 아닌가 싶다.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도깨비 채니즘에 셔터를 누른 여행 기록…지붕 아래 그늘에서 햇빛을 피하면 조금 서늘하고 바람도 불어 좋아 지붕 아래로 피난을 갔다.천장은 나무로 되어 있고 앉는 벤치가 있었다.내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옆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무슨 공사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길 건너편에서 공사 중이었다.2018년에 들어서 지금은 공사가 끝나서 뭔가가 생긴 것 같아.벤치에 앉아 쉬는 동생저도 쉬었어요. 주택박물관 안에는 들어간 적이 없는데 왜 안 들어갔는지는 기억이 애매한데 아마 안 들어간 이유가 있었을 텐데 이유가 기억이 안 나는…주택박물관뿐만 아니라 곳곳에 이렇게 민트색 청량한 가게? 건물이 있어서 어디서 찍어도 이국적이고 예뻤어요 :)그리고 또 이동 중에는 들어갈 수 없어서 아쉽지만 다음에 방문하면 안까지 들어가 볼 텐데 나는 여름에 방문해서 그런지 너무 더웠어.다시 다음 목적지로 이동~ #나의동네 #마카오여행 #타이파 #주택박물관 #홍콩여행 #홍콩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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