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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레스마일입니다.오늘은 트로트 가수 김진혁 씨가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었다는 소식을 가져왔습니다현재 MC 설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김진혁 씨입니다많은 분들이 김진혁 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찾아봤어요컬트 패밀리 개그맨 출신입니다컬트홀에서 웃찾사 및 하탄사구 공연으로 연예계에 입문했고, 2012년에는 키즈원 리포터로 데뷔한 후 MC소리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계속했네요.
2018년에는 유치원 선생님과 결혼 후 ‘지속너 뜬다’ 같은 노래로 트로트 가수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해 왔습니다.사고는 18일 자정 무렵에 발생했대요.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미니쿠퍼를 몰다가 주차돼 있던 차량 2대와 잇달아 충돌했다고 합니다.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0.08 수준에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합니다.
당시 주차장에서 부딪친 차에 운 나쁘게 운전자가 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부상자는 2주 전치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이라고 합니다만, 너무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김진혁 씨는 SNS에 해당 사실을 사실관계로 알리며 새해를 열흘 앞두고 오판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당분간 SNS 등의 활동을 중단하고 자제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졸음운전도 위험하지만 음주운전은 다른 사람의 목숨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대리운전이라는좋은서비스도있는데,굳이술을마셔야하는날에는처음부터술을마시기전에알람을맞춰놓고대리운전콜을부르는것을습관화하는것이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