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팬·기승은 최근” 나눔의 천사”로 불리며 다양한 봉사와 함께 방송 활동을 했고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개그맨 팬·기승은 나누는 활동의 최고의 기부자로 올해로 18년 동안”박·포인트&팬·기승의 사랑+”를 진행하며 두 사람이 미니 콘서트를 통해서 실시하는 가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00년 팬·기승은 휠체어를 타고 전국에서 거리 모금을 하면서 시작됐다. 팬·기승은 이와 함께 최근”마 박사 마스크와 함께 마스크 1만장 기부”하는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때문에 발로 달리는 개그맨으로 알려지고 있다. 팬·기승은 현재 KBS 제1텔레비전의 “아침 마당”등으로 다양한 방송에 고정 출연했으며 현재 권·영창 닷컴 소속으로 대기업과 자치 단체 등 다양한 강연 현장에서 동기 부여와 유머 연설 등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인기 강사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팬·기승은 14일 COVID-19장기화로 마스크 구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 마스크 1만장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팬·기승은 “이번 여름 방학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마무리되고 다시 웃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모든 국민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을 바라는 마음이다”과 기부의 배경을 밝혔다. 개그맨 팬·기승은 이와 함께”해운대 부산 지역 경제 재생”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7일 개관하는 해운대 용무파라도호텔의 홍보 대사를 맡는 나눔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개그의 팬·기승은 권·영창 닷컴의 스타 강사로 활동하고 현재 해운대 용무파라도호텔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개그맨 팬·기승은 스타 강사 사관 학교와 알려진 권·영창 닷컴 소속으로 활동하고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 나눔과 사랑이 행복의 지름길”,”도박 중독에 빠져”등의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창 닷컴에는 아주 대학교의 김·교은일 심리학 교수, 팬·상민 심리학 교수, 이·허 송 상담 심리학 교수 등 40여명의 스타 강사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