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 LTE

앞으로는 3세대까지 선보였는데 휴대용 폰을 한 번쯤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 같아요.저도 삼성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 LTE 모델이 나왔을때 깜짝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5G 모델도 이제 막 등장했지만 사실상 1세대, 2세대까지는 같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오히려 요금제라도 LTE 폰이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폴드폰은 위아래로 접는 z플립과 좌우로 접는 z폴드 시리즈로 나와 있는데요.이 중 1세대일 경우 LTE 모델입니다.들어간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55+, 램은 8기가 입니다.AP로만 보면 LTE에서도 그 속도를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구매해서 사용해도 빠르게 다양한 앱들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z플립LTE 스펙은 컴팩트한 플립형으로 프리스톱힌지와 로우 앵글 샷까지 접는 각도에 따라 스타일을 다르게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용량은 256GB단일이나 최근에는 사진이나 영상을 너무 많이 찍어서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최상급 모델 외에는 256기가로 출시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두 종류입니다. 그 이유는 펼쳤을 때 표시되는 메인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옆에 있는 커버 디스플레이를 위한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메인의 경우 6.7인치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로 해상도가 선명하여 영상이나 게임을 볼 때 산뜻한 화소로 되어있으며, 커버 디스플레이는 1.1인치 sAMOLED입니다.

현재는 더 커졌지만 커버도 메시지, 전화, 알림과 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플립의 경우 반으로 접히기 때문에 상하를 나누어 멀티태스킹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는 윗면과 아랫부분에 멀티 활성화 창을 지원하기 위해서인데, 위에서는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을 보면서도 아래 화면에서 인터넷 서핑, 메시지 작성도 가능합니다.

카메라는 전작과 같이 1000만 화소의 와이드 카메라가 전면에 들어가, 배면에는 12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가 들어가 있습니다.카메라도 듀얼로 고성능이므로, 사진을 촬영했을 때에 피사체가 보다 선명하게 깔끔한 색조가 되어 있습니다.여기에 여러 각도까지 들어가면 큰 움직임이 없어도 여러 각도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z플립의 색상은 미러라는 이름으로 펄감이 넘치는 컬러입니다.미러블랙, 미러퍼플, 미러골드 3색 입니다.전체적으로 둥근 마감이라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만들어지지만.처음 폴더블폰이 등장했을 때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내구성을 걱정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사용하고 계신 걸 보면 이 또한 걱정할 부분이 없겠군요.

또 많은 분들 중에 1.1인치 커버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커버 화면을 통해서도 화면 미리 보기, 타이머, 플래시, 녹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단점은 안전을 위한 히든 힌지에 의해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방수 방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휴대용 폴처럼 길쭉한 모양의 화면비용도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는 전용 앱은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적기 때문에 화면이 꽉 찬 느낌을 더 적게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z플립 LTE 무게는 183g으로 구성되어 가볍고 휴대가 편리하며 배터리도 3,300mAh를 준수하고 있습니다.여기에 무선 배터리 공유와 삼성 페이, 빅스비 등도 지원합니다.디자인이 z플립3으로 투톤을 선보이고 난 후 더욱 화제가 되고, 1세대에서는 살짝 모서리부분이 둥근모양으로 되어 그립감은 전작이 더 낫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카메라 화소 자체의 스펙의 차이 없이 동일합니다갤럭시z플립 LTE가격은 출고가가 118만8천원으로 나왔는데 이미 5 G2세대와 z플립3까지 나와있으며, 이것도 공시지원금을 많이 지원하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금제까지 생각해보면 바뀔 수 있을 겁니다.지난해 선보인 3세대에서는 처음으로 IPX8 방수 기능과 120Hz 주사율보다 개선된 만큼 전체 시세표를 한눈에 비교해 보고 원하는 기종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 지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