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글을쓰면좋을까?어떻게 알려야 오해 없이 공감대를 갖고 전달할 것인지 며칠을 생각해도 뾰족한 방법이 없다.
우선 줄기세포 인젝션을 한 뒤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거짓 없이 이웃에게 알렸다고 자부한다.그래서 거짓 없이 현 상태의 자신에 대한 글을 쓰고 싶어서 서두에서 오해와 공감대가 교차하지 않기 위해 미리 말씀드린다.

줄기세포, 좋게 말하면 줄기세포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한다.맞는 말이다. 모든 질병이 아니라 사고로 수술이 아닌 모든 질병에는 자가 줄기세포가 만병통치약이 맞다.나도 인정한다.
그런데 이 줄기세포가 어떤 병에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병이 있고, 그마저도 미비하게 나타나는 질환도 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박사님은 눈은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지만 사람의 체질에 따라 눈 질환에 따라 효과 정도는 차이가 있었다.
나는 배양된 줄기세포 1회, 배양하지 않은 줄기세포로 국내에서 인젝션 2회. 합치면 국내용을 기준으로 보면 4회 인젝션했고 따라서 면역세포 28억셀을 1번 인젝션했다.
이 모두가 19년에서 20년 사이에 이뤄진 줄기세포와 면역세포다.
2년이 지난 세월 속에서 결과를 보면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하고 코와 눈이 한 달간 엉망이라고 고생해 잔인한 4월이라고 했지만 요즘은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하지 않다.그렇다고 100% 나은 것은 아니고 약 80%가 괜찮다고 할까요.어쨌든 자면 재치와 콧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참을 수 있다.
물론 눈도 지난해와 재작년보다는 꽤 좋지만 한 번씩 눈 가장자리가 가렵다.줄기세포를 맞고 약 2년은 고생했지만 점차 세월이 흐르면 면역질환에는 차도가 있다.
녹내장, 내 나이로 73세, 내 줄기세포는 100%를 기준으로 하면 0.75%만 남아 있다.이 0.75% 안에 얼마나 줄기세포를 넣어야 나이를 기준으로 정상일까.주관적으로 보면 아마 줄기세포를 30번 인젝션해야 나름대로 내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4번 인젝션 했다. 그 4번에 먼저 호밍 작용을 한 게 자가면역질환이다.그 다음이 녹내장이기 때문에 눈으로 갔을 것이다.
따라서 줄기세포가 많이 호밍해 그곳 세포로 전환하는데 눈으로 한 줄기세포는 너무 적어 시신경의 세포로 만들기엔 부족했다고 나름대로 생각을 가져본다.
또 다른 사건은 코로나19로 인해 밖에 나가지 못하고 휴대폰으로 네이버와 유튜브 등을 자는 시간 외에 한없이 본 죄로 내 두 눈은 최악의 상태다.

시야가 좁아 보이고 햇빛에 눈이 부셔서 초점이 가끔 잡히지 않아 시야가 흐릿하게 보일 때도 있다.아이들도 내 눈이 한 곳을 응시하는 가운데 사시처럼 눈동자가 다른 곳을 보고 있다는 게 또 걱정이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결론을 내렸다.폰을 많이 보지 않으려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네이버나 유튜브를 의도적으로 보지 않는다.
또 제비꽃이 녹내장 안압을 낮추는데 좋다고 해서 (나는 안압이 없는 정상적인 녹내장인) 재작년에 술을 담가둔 것이 있어 아침저녁 아주 작은 찻잔으로 한잔씩 공복에 마시고 있다.
다른 하나는 아침에 샤워를 한 후 부드러운 브러시로 머리 전체와 용추와 귀 안팎 및 눈 가장자리에 부드럽게 두드리고 있다.용추는 녹내장이나 혈압 등에 관여한다는 정보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
얼마 안 되는 시간이지만 결과를 말하면 시야가 조금씩 밝아지는 느낌이 있다.근데 만족하는 결과 말고 해보면 괜찮아지겠지? 희망 아래 실천하고 있지만 가장 빠르고 정확한 결과는 줄기세포가 답이지만 그놈의 원수인 돈이 어디서 잠들어 있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