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라쿤시티를 앞세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한국에서는 톱10 진입을 별로 볼 수 없었지만 해외 차트에는 꽤 오래 있는 것 같아 볼까 말까 고민했다. 좋아하는 장르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호불호가 강했던 시리즈. 해외에서는 이걸 이렇게 많이 보나 했는데 뭐… 호불호는 일단 봐야지.아니, 무슨 화제성은 있나 봐.
영화는 킬링타임용으로 즐겨도 원작을 잘 모르기 때문에 빈약한 정보로 머리를 움직이자 라쿤시티 사태 이후 엄브렐라사가 새로 조성한 뉴라쿤시티로 웨스커 집안 사람들이 이사를 오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다. 왕비를 둔 웨스커의 두 딸 제이드와 빌리, 그리고 이미 멸망한 현재의 제이드의 시각을 넘나들며 현재와 과거를 보여주는 전개. 정신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십대랑 좀비 드라마는 안 맞는 것 같아. 무슨일이야? 고구마를 한 트럭씩 운전하는 자매들, 그중에 삽입곡은 거의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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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좀비 미드
개봉일 : 2022년 7월 14일
몇 부작? 8부작 _ 넷플릭스
원작은? 캡콤 비디오 게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출연 엘라 발린스카란스 레딕 파오라누네스 시에나 아그돈타미라스마트 #바이오하자드더시리즈출연진 #바이오하자드더시리즈등장인물

#바이오하자드더시리즈줄거리 #바이오하자드더시리즈이미끝난2036년,종말의시작2022년

주인공 제이드 웨스커의 등장이다. 이미 멸망해버린 세계에서 제로라고 불리는 좀비를 관찰하고 바이러스가 진화했다는 증거를 남편과 어린 딸을 두고 찾아다니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뭔가 사명감으로 똘 뭉친 캐릭터를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글쎄?
관찰 중 사고로 정신을 잃은 제이드의 시점은 그녀가 초기 라쿤시티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로 밝혀지며 엄브렐라에게 거액의 현상금이 붙어 있는 인물로 엄브렐라를 피해 좀비 진화의 증거를 찾고 가족이 있는 유니버시티라는 은신처로 향하는 여정이 과거 시점과 끊임없이 교차한다…바쁘지 않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라쿤시티를 둘러싸고 종말의 시작은? 웨스커 자매 제이드와 빌리 www 엄브렐라사에서 중요 연구자로 일하고 있는 파파 앨버트와 이사 온 두 딸 제이드와 빌리. 쌍둥이? 앨버트가 정자로 대리모를 출산했다는 자매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외향적이고 트러블 메이커 제이드와 내성적이고 순종적인 빌리. 왠지 아빠 앨버트는 정기적으로 딸들의 피를 채취한다.
딸들의 피를 몸에 투여하는 알버트? 수상쩍다 수상쩍다
엄브렐라사의 조이, 사건의 시작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조이라는 약으로 큰 돈을 벌며 더욱 사악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엄브렐라의 대표 에버린, 하지만 조이는 부작용으로 여러 문제를 일으켰고 앨버트는 신약 출시를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의기소침한 딸의 기운을 되찾으려고 회사로 불렀지만 빌리는 엄브렐라에서 동물실험을 하는 것 같다며 토끼를 구해야 한다고 가슴을 뛰게 한다. 녹음된 아버지 앨버트의 목소리를 이용해 경비를 뚫고 실험실로 직진한 자매는 부작용에 시달리는 좀비견을 발견하고 빌리가 물리는 사고가 일어나는데. 아빠는 딸들을 지키기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다.
엄브렐라 대표 에버린이 조이 출시를 반대하는 앨버트에게 빨리 대안을 마련하라고 강요하기 시작한다. 물린 빌리를 몰래 관찰하기 시작하는 알버트
가만히 있어도 조용히 넘어가지 않는 상황에서 제이드는 엄브렐라 실험실에서 본 동영상이 걸리고 에버린의 아들 사이먼에게 해킹을 부탁하며 무서운 영상을 보며 불신을 심화시키고 사건도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데.
빌리는 환영과 환각에 시달리며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앨버트는 비밀리에 빌리의 피로 여러 실험을 하기 시작했고, 제이드는 실험실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려 미친 사건 영상을 봤음에도 빌리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고 이상을 느끼더라도 아버지에게 비밀로 하려고 한다.
아빠는 복제, 쌍둥이는 알버트 치료제?
우연히 출생에 관한 단서를 잡은 쌍둥이는 자신들에 대해 의혹을 품게 되고 앨버트는 빌리가 감염됐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바빠 죽겠지만 딸들은 비밀 캐릭터로 바쁘다. 앨버트가 만약을 위해 남겨둔 이메일을 해킹하고 도망치기 위해 준비한 여러 물품을 발견하면서도 이용당했다는 생각에만 꽂혀 있는 제이드..
집에 있는 아빠 실험실 열심히~ 결국 자신들이 계획되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신약 개발을 강요하고 앨버트가 뭔가를 숨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에버린으로 인해 가장 잔인하게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알게 된 제이드와 빌리.
본체 앨버트 웨스커에 의해 태어난 3명의 복제 중 1명이 아버지 앨버트였다. 급속한 노화를 막기 위해 DNA를 만지고 태어난 자매들의 피가 그의 생명유지 수단이었다는 것을.. 그것도 실험을 통해 만들어졌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낀 애정을 자매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결국 딸들 살리려고 뉴라쿤시티도 만들어 먹고 종말도 오고.
새로운 제로의 출현, 제이드와 빌리의 만남
죽어 살 수 없는 쌍둥이들은 어느 시점에 헤어졌을까. 엄브렐라를 택한 빌리와는 다른 삶을 택한 제이드가 드디어 마주했다. 감정에 호소하며 애써 잡은 제이드를 풀어준 빌리?
우여곡절 끝에 가족이 있는 유니버시티로 돌아온 제이드, 귀가 중 제로를 조종하는 제로를 목격하고 위험한 선택을 한 아내에게 깜짝 놀라는 남편 아준.
그렇게 착한 남편을 두고 다리가 떨어졌다니 ㅋㅋㅋ 근데 제이드의 딸 비가 심상치 않아??
▶매력적인 캐릭터의 부재, 난잡한 스토리.
그럭저럭 완결까지 감상했는데 좀비처럼 인상을 찌푸리며 봤다는~~뭔가 스케일이 큰걸 노린거 같은데 좀비들이 우르르 몰려올때마다 너무 각도를 잡고 움직이다가 들켜서 나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에서 가장 매력을 느끼지 못한 건 캐릭터성이었던 것 같아. 십대 시절의 제이드와 빌리는 고구마를 계속 배달하고 성인이 된 후에도 제이드인 자신이 하는 일만이 가장 중요하며 앞뒤를 재지 않는 선택이 대박을 일으킨다.그런데 그 와중에 딸 비가 능력이 심상치 않아ㅋㅋ 다음 시즌에 또 얼마나 고구마를 주자는 설정인지… 제일 매력적인 게 아빠 알버트 캐릭터라니.
원작 마니아도 아닌 제가 이 정도인데.. 원작을 사랑하는 분들은 충격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미지, 대사 출처 넷플릭스 바이오하자드 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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