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bmw 사고보험 처리과정결과 외제차 수입차 차량사고 주차사고 접촉

3주 전 발생한 주차된 차량의 사고 및 처리 결과를 살펴본다.

사고 요약 7/13(수) 사고의 내용은 대개 이렇다.새벽에 출근했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에 앞유리가 잘 보이지 않아 운전하면서 손으로 닦고 아파트 주차장 도로변 오른쪽에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사고다.

가해 차량은 스파크이며 피해 차량은 BMW 및 구형 그랜저다.과실은 100% 스파크^^^차량 사고 피해 현장은 다음과 같다.

아파트 주차장 접촉 사고 현장의 아침 일찍 전화를 받고 나가보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운전석 쪽 라이트 범퍼, 안개등, 거리 센서 등이 파손된 상태였다.또 차량이 오른쪽으로 회전하면서 오른쪽 범퍼가 옆차와 조수석 뒷문과 충돌해 붙어 있다.일단 가해 차량은 삼성화재에 가입했고, 바로 보험사에 전화해 담당자가 와서 사고 현장을 보고 보험을 받았다.

가해 차량은 견인돼 공업사로 이송됐고, 내 차량은 대리운전 기사가 와서 부천에 있는 코오롱 BMW 부천 서비스센터로 이동시켰다. 간단한 소모품 교환은 바바리안 BMW 서비스센터를 이용하기도 했지만 BMW의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가 바바리안과 코오롱모터스 같다.

그런데 이때 기존 차량에서 짐을 옮길 때 트렁크에 있는 골프백이나 잡동사니만 옮기고 하이패스카드를 회수하지 않아 신한하이패스를 새로 발급받게 된 일화가 있다.blog.naver.com/zenten63/222827897223 지난주 발생한 주차중 차량사고로 자동차가 수리중이며 렌터카를 사용하고 있으나 기존차량의 다… m.blog.naver.com

렌트 차량 지급 약 30분 정도를 현장에서 기다리는 동안 렌터카가 도착했다.처음에는 기아차의 신형 K5 차량이었으나 LPG 차량이어서 오후에 다시 가솔린 차량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오후 4시경 그랜저IG 3.0 차량이 도착했다.차량 인수 후 차량 상태를 살펴보니 운행은 약 6만㎞ 수준이지만 휘발유가 부족한 상태였고 스마트키도 배터리 부족 경고가 나와 있었다.

일단 다이소에서 배터리를 1000원에 구입해 스마트키 배터리를 교체했다.차량 수리 BMW 코오롱 부천 서비스센터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왔다.일단 차체 비틀림이나 손상은 없고 파손된 부품만 교체하면 될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부품이 재고가 없어 독일에서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약 3주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약 3주 후 수리가 완료돼 8/4(목) 오후 부천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렌터카를 즉석에서 반납하고 내 차를 찾아오게 됐다.

크게 수리한 내용은 일부 컨트롤러 및 좌우 라이트, 안개등, 충돌센서, 앞범퍼 교체, 보닛 판금 및 도색 등이다.그러나 내역서를 보면 왜 이렇게 세세한 부속품이 많이 교체됐는가? 대부분 앞부분은 신차 수준이다.그리고 차량 전체의 광택 작업을 해서 반짝인다.

나와는 상관 없지만 보험사에 제출한 수리 내역을 나에게 줬다.

수리금액이 대략 1400만원 정도지만 10년 전 내 차의 공식 잔존가와 비슷한 수준이다.물론 내 차의 경우 7만km나 운행하고 있어 아직 생생한 수준이다.차량 수리 전후 비교 기존 사고 부위는 일단 운전석 측 앞범퍼와 운전석 라이트 부위가 파손됐고, 조수석은 큰 문제가 없었다.그러나 라이트의 경우 좌우 광도 차이 때문에 조수석 라이트도 교체한 듯하다.다소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부분의 부속품은 교체한 느낌도 든다.

운적석 사고 부위

조수석 사고부위 전반적으로 사고처리 과정 및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다.

그러나 가해 차량의 보험료가 크게 오를 것 같아 다소 미안하기도 하다.새벽에 보는 사람도 없는데도 스스로 전화해 사고 사실을 밝히고 사과한 운전자였다.사고 이후 차량 수리 기간 3주 동안 차량 대여 서비스를 받았지만 교회에 가는 것과 가끔 차량을 사용한 빈도가 많지 않아 렌트보다는 렌트 비용 지급을 선택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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