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종목의 검토, 자율주행, 자동차 생각,

지금 운전하고 있는 차량에는 안전 편의 사양이 많습니다.차선 이동에 관한 경고음과 핸들 떨림, 핸들 방향 유지 기능입니다.1)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옮기는 경우 2) 차선을 밟는 경우 3) 오른쪽에 차량이 있는 줄 모르고 깜빡이를 켜는 경우

한 번은 앞 차량이 급감하고 차 간격이 줄어 자동 브레이크가 작동했습니다.정차한 상태에서 뒤로 패스하는 차량이 있으면 충돌 방지 알림이 발생하여 문을 열 수 없게 됩니다.안전 사양이 늘어난 덕분에 사고 예방 기능이 탑재된 차량이 증가하고 있는 거겠지요.

도로에서 차선을 밟고 가는 차량은 차선 유지 기능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능만 있으면 시끄러워서라도 그렇게 운전할 수 없어요. 차량 전면 유리에 장착한 카메라 덕분에 중앙차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정말 편안한 기능입니다.

잠시 손을 놓고 운전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3차선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2차선에 있던 트레일러가 제 차선을 침범하고 말았습니다.경적을 울리고 브레이크를 잡아 충돌을 피했지만 사고가 날 뻔 했어요. 차가 커서 그럴까요?왜 내 차를 보지 않고 사고를 내려고 했을까?

장기적으로는 측면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는 기능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전후면의 카메라와 센서로 지금도 전후의 충돌은 막아 줍니다만, 측면 사고 방지용 센서와 카메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만약 왼쪽에 있는 차가 내 차로 접근한다면 이 차를 보는 순간 앞뒤, 오른쪽에 차가 있는지 확인한 후 충돌이 없는 위치로 이동해 줄 것입니다.급가속, 급감속도 또는 급차선 변경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차도 아니고 일부 기능밖에 없는데 운전해 보면 편하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는 자율주행모드로 운전시 연비도 훨씬 좋아요.

지금은 이런 기능이 없는 차를 운전할 때는 매우 외롭고 불안하기도 합니다.보험료도 4년 된 소형차가 더 비쌉니다. 사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안전 사양에 있는 자동차는 자동차 보험료를 싸게 해줍니다.자율주행차의 시작입니다.

“며칠 전에 읽은 책에 아래 기업 이야기가 있었어요.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카메라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투자는 하지 않고 관심 있는 수준입니다.”엠씨넥스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등 전 사업 부문이 성장했다. MCNEX(대표 민동욱)는 7일 한국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으로 작년 1분기 매매동향-최근 3일간 외국인의 대량 순매수가 작년 1개월 기준으로 볼 때 외국인이 3.8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투자가는 3.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도 3.0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naver.me 오늘의 주가 흐름

아이스리 시스템, MC넥스는 실제로 자율주행차의 일부 기능을 사용해보고 편리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회사가 큰 돈을 벌었다면 앞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업이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HW에서 SW로 바뀐다는 거죠. 더 큰 눈으로 보면 차에 달린 카메라보다 위성으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업의 더 큰 성장이 기대되기도 합니다.자율주행차의 등장에 의해 판매 대수가 증가할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공유차의 등장에 의해 전체 판매 대수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과적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에 성장하는 사업 분야에 걸친 종목은 미래가 밝겠죠?투자추천이 아닌 관심종목입니다. 어느 기업을 좋아하는지 더 잘 봐야겠군요.

오후에도 수고 많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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