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 행성 우주선: 단순하지만 대담한 추진력

본 포스팅은 마치 행성 우주선에 관한 글이다.

(출처: Google) ..

일반적인 행성과 비슷한 질량과 크기를 갖고 있지만 특정 항성(모성) 주위를 공전한다.

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우주 공간을 이동하는 천체를 떠도는 행성(Rogue Planet)이라고 한다.

이들 부유행성은 탄생 직후 특정 항성계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어떤 이유로

튀어나온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성간 물질 등이 굳어져 갈색 왜성처럼 혼자 형성되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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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샘 휴스턴 주립대 소속 이리나 로마노프스카야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매우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은

자신들이 속한 항성계를 떠나 다른 별로 이동하기 위해 인공적인 대형 우주선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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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계와 항성계는 물론 행성 간 이동을 위해서도 우주선 제작은 필수적이다.

우주공간은 생명체에 그리 호의적인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로써 생명체가

우주 간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격리된 구조의 인위적인 우주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물론 지구 생명체 기준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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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행성 자체가 움직일 수 있다면?

2019년 개봉한 중국 SF우주영화 ‘유랑지구’를 보면 가까운 장래에 갑자기

부풀어오른 태양을 피해 지구에서 4광년 떨어진 알파센터에서 지구 자체를

대체할 계획이 나오다. 조금 현실성 없는 내용이지만 이런 상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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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지구 지각 곳곳에 초강력 추진 엔진을 달아 지구를 마치 하나의

거대 우주선처럼 이동시키다. 연구팀은 부유행성을 이용해 이런 이동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고도로 발달한 우주문명은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부유행성의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하고 있다가 길거리를 지나는 순간 소형 우주선을 타고 그 행성에 접근 및 착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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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행성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거대 우주선 효과를 보는 것이다. 부유 행성을 이용했다

이동시의 장점은 일정한 중력, 넓은 공간, 그리고 풍부한 자원을 제약 없이 누릴 수 있다

있다는 것이다. 물론 주위에 항성이 없기 때문에 영원히 어두운 밤이 계속되거나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하지만 이는 이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문명 수준에서는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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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에게 물은 필수적이지만 부유 행성 주변에 모항성은 없지만 행성

중심부에서 보통 행성처럼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로 인한 열이 발생해 지하해가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떠돌아다니는 행성은 지금까지 은하계에서 약 70개가 발견되었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은 행성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2020년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방랑 행성의 수는 약 500억 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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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력이 먼 미래의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연구진은

한국보다 불과 수백 년 정도 앞선 문명 수준에서 실현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부터 300년전까지는 인간을 이동시킬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1마력(말 한 마리의 힘)이었지만 지금의 우주선은 1600만 마력의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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