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예능 고등학생 엄마 민채 아들 성현이 사춘기예요?성현의 행동을 보러 갑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귀가한 성현. 왜 그럴까요?
학교에 다시 가.지금 수업시간이야.”
냉랭한 어머니 민채의 태도

엄마 민채는 성현이한테 안 좋을 때 성현이가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해요.성현이에게 어떻게 해달라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성현이가 창고로 도망친 것은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방에 혼자 보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대요.

아이가 나쁜 일이 있을 것 같으면 “억울한 일 있었어?서운한 적 있었어?’라고 감정을 살피는 질문이 필요하대요.
이건 생각나지 않았는데 조언 좋네요.
마주보는 시선을 하지 말고 천정을 바라보고 이야기하거나 다른 곳을 보며 이야기해라.”
사춘기 아들들에게는 마주하는 시선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엄마한테 뽀뽀하는 아들 성현이.
손가락으로 손에 글씨를 써서 알려달라는 엄마 민채에게 성현이가 한 말은
성현이 집에 일찍 들어온 이유는 뒷자리 친구와 싸워서 친구에게 “네 자리로 가라”고 했는데 안 가서 화가 났어요.
두번째는 선생님이 핸드폰을 가져가서 화가 났어요.
세 번째는 마침 고장난 성현이 층 학교 화장실에 친구한테 가라고 했는데 친구가 자기 말을 안 들어서 서운했대요.
성현이는 평소 자기 안의 이야기를 잘 못해요.그냥 집에 와서 울어버려요.
심리상담사 박재영 씨 말씀으로는
말을 못하는 아이들은 널빤지를 깔아줘야 해요.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름을 짓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럴 때는 엄마의 짐작으로 풍부한 표현으로 판을 깔아주세요.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화가 난 것 같아.”
그러면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판자를 깔아주라고 합니다.
엄마 품에 안기는 성현아.역시 아직 아이이긴 하네요.
이렇게 엄마에게 안겨 키스하면서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면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 민채 씨. 짙은 색 옷보다 연한 색 옷 계통의 옷을 입는 게 더 예쁜 것 같아요.
침대에서 과자를 먹고 실컷 태블릿PC를 보고 있으면 엄마에게 성현은 잔소리 폭격을 받습니다.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재택근무를 하니까 중간에 이렇게 아이 케어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어린 아이가 있는 엄마들은 정말 재택근무가 최고예요.
바닥에 콜라를 쏟고 일부러 행주와 옷을 적셔 건성피부 바닥을 닦는 성현.엄마 복장이 폭발해요. ㅋㅋㅋㅋㅋㅋ
“성현아, 통지서 써”
엄마, 민채니까 재택근무할 것 같아요?집중이 안되네요.
학교도 제대로 못 마치면 통지서를 써서 엄마에게 줘.”
화난 엄마 민채.
주말 예능 고등학생 엄마로 엄마의 잔소리 폭격에 회피하는 성현. 엄마는 화났는데 보는 저는 웃기네요.
엄마 말 안 듣고 누워 있는 성현아.화난 엄마 민채.
성현은 화가 나서 바닥에 음료도 쏟아버리고 화를 내요.
결국 성현은 어머니 민채와 함께 상담센터에 갑니다.그림 검사를 하는데요.
나무 그림은 무의식의 자아상이래요.
성현의 나무 그림은 가지가 부러져 있고 뾰족한 가지가 있습니다.이거는 내재된 공격성, 충동성이래요.
집 그림을 봤을 때 왜곡되어 있다는 것은 가정의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뜻입니다.창문이 작은 아이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아이들이래요.경계하고 방어적인 기질이 있다네.그래서 대인관계가 어렵다고 합니다.
송현이가 그린 사람의 그림은 사람의 관계를 표현할 눈동자 그림이 없대요.
성현이가 ‘몰라요’라고 대답하는 건 표현 자체가 싫은 거예요.감정적인 표현을 못해요.
엄마 민채가 성현에게 격려하고 지지해야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고 합니다.
엄마 민채는 일상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스트레스 지수가 99입니다.
아빠 없이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힘들고 성현이에게 지시적이고 건조한 말투를 많이 사용합니다.
“친구가 사회생활을 할 때 저는 육아를 하고 있었고 미혼모에 대한 편견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가 많은 엄마 민채에게 전문가들은 어떤 조언을 해줬을까요?
주말 예능 고등학생 어머니 재방송 보면서 확인해 보세요.너무 예쁘지만 아쉬운 모자 강성현과 엄마 민채 응원할게요.
미혼모 예능 추천 ‘어른은 모르는 고등학생 엄마’ 사연을 들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10년차 싱글맘…blog.naver.com@브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