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미식증, 신음소리, 축농증, 변비치료

학생의 어지럼증, 미식증, 울음소리, 축농증, 변비

안녕하세요 #광주한의원 #튼하고 기쁜한의원입니다 1월 중순에 여고생이 어머니와 함께 저희 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이유없이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으로 토할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했대요.

그런데 별 이상은 없고 #축농증이라고 합니다.축농증의 경우는 MRI 촬영상에서 나타났다고 하네요.

병원에 입원해서 쉬었지만 큰 호전은 없었다고 합니다.결국 한약을 먹으면 된다고 판단하셔서 저희 병원에 오셔서 #한약을 만들어달라고 하셨는데

식욕은 있는 편이고 물은 적게 먹었는데 특이점은 변이 3일에 한 번 나오고 설사처럼 나오고 전체 먹는 양의 20% 정도만 나온다고 했습니다.

평소에 먹는 것에 비하면 대변량이 아주 작은 편이래요.수면 상태를 점검했더니 원래 8시간 정도 깊게 잤는데 한두 달 전부터 잠을 깊게 못 자고 불과 2시간 정도 잔다고 합니다.

좌우 #부세맥이 나타나 #혈허를 의심케 했는데 #변통과 #담즙증상도 있고 보혈하면서 담즙을 없애는 치료에 #대변을 풀어주는 약을 아주 조금 가미해서 보름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보름 뒤인 1월 말일에 전화해 보니 #어지럼증과 #두통이 좋아지고 #흔들림 #미식음도 없다고 합니다.

변도 1~2일에 한 번 보고 변의 양도 전보다 2배 늘었다고 하고 변도 설사처럼 나오지 않고 좀 더 모양을 잡아 건강한 변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처음 내원할 때 얼굴이 부쩍 하얗게 변해서 혹시 화장했냐고 물었더니 화장을 하나도 안 했대요^^얼굴이 하얗게 변한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본인이 생각해도 하얗게 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제가 임상을 하면서 변이 잘 보이지 않는 얼굴이 약간 노랗거나 검은 쪽으로 변을 소통시키는 약을 씁니다.이 약은 일방적으로 변비약처럼 설사를 하게 하는 약이 아니라 장기의 열, 추위, 몸을 풀어 대변을 소통시키는 방법입니다.이 경우 안색이 변합니다. 노랗거나 어두웠지만 피부톤도 그렇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밝아지고 하얗게 변합니다.소변 횟수는 줄었는데 소변량은 늘고 수면도 8시간 이상 깊게 자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재 더 먹고 싶다고 해서 동방을 좀 조정해서 처방하고 2월 중순에 전화해보니 컨디션이다. 좋아하게 되었다고 어머니가 매우 기뻐해 주셨어요.

위 학생의 경우 두 검사 결과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본인은 매우 힘들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대변도 막히고 잠도 못 자고 미식하고 옮고 어지러운 상황이었는데 막힌 대변을 풀고 #소화기관을 풀고 #혈허를 보충하면 전반적인 증상이 소실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한약을 만들 때는 반드시 자세한 #문진과 #맥진 #설진 등에 따라 #체질과 몸의 상태를 판단하여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체질에 따라 같은 증상도 다르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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