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QA7VKSv XFM
BTS 진이 자신의 생일(4일)을 맞아 팬클럽 아미들을 위한 생일 행사로 공개한 곡이다.슈퍼참치를 공개하자마자 전 세계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평소 낚시를 좋아하는 진이만선에 대한 염원과 열정이 담긴 곡으로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와 귀여운 가사로 만들어진 B급 감성곡이다.평소 진의 행동과 말투가 스며든 가사다.
하지만 슈퍼 참치가 불편한 나라가 있다.가사에 동해라는 표현에 일부 일본 네티즌이 트집을 잡고 있다.일본해가 맞다며 억지 주장을 편 것이다.일본 네티즌들은 “일본인들이 이 노래를 듣고도 좋아한다면 생각이 없다” “제대로 항의하고 가사를 바꿔야 한다” “일본인을 완전히 깔본 것” “한국인은 동해로 알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일본해가 맞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슈퍼참치’는 공개된 후 5일 연속 유튜브 전 세계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웨이보에서는 진의 생일 영상이 트렌디 1위, 틱톡에서는 “슈퍼참치를 뜻하는 ‘슈퍼투나’ 해시태그가 806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댄스 챌린지가 자발적으로 시작되고 있다.정반대의 진은
‘슈퍼 참치 챌린지’ 하지 마세요, 부끄럽다고!”
그러나 국외 아미들이 트위터 등에 올린 동영상에는 ‘슈퍼참치’에 맞춰 합창을 부르며 군무를 추고 있다.진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진의 슈퍼 참치를 통해 동해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
(가사) 설레는 가슴 / 내 물고기는 어디 갔나 / 동해 서해 / 내 물고기는 어디 있나 / 참치는 어떤지 / 광어는 어떤지 / 삼치라면 어떤지 / 상어라면 어떤지 / 내 낚싯대를 물어줘 / 그때 마침 참치를 나에게 / 형, 형, 나를 데려가 주세요”
역시 BTS는 남다르고 특별하다.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뿐 아니라 정부에서 하기 어려운 쉬운 방식으로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푸하하하~~ 또 국화에 취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