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ᅵ 이윤지 아나운서 결혼부 미스코리아 연합뉴스 나이 프로필 인스타그램

이윤지 아나운서 나이 94년생 결혼부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 본선 미

19일 이윤지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윤지입니다. 저는 곧 결혼합니다. 축하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예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윤지는 2018년 미스코리아 서울 진 서예진이 미스코리아 선, 서울 산 이윤지가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됐다.

이윤지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를 졸업하고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다.

2020년 3월 19일 대구에서 17세 고등학생이 폐렴으로 사망한 후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 결과가 나오자 이를 뉴스 속보로 보도하던 이윤지는 “대구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17세 고등학생이 다행히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고인에게 다행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연합뉴스는 즉각 해당 영상을 편집, 삭제했으나 여론의 비난이 이어지자 문제의 발언이 방송된 지 몇 시간 만에 곧바로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닷새 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인스타그램에 “보도채널 앵커로서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고인과 유족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전 국민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아프고 혼란스러운 시점에서 앵커로서의 저의 미숙함은 고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큰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문제가 된 저의 ‘다행’이라는 표현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을 때 새로운 지역사회에 대한 감염 우려, 그리고 젊은층의 코로나19 치사율 재정립 문제 등 현 상황과 관련한 걱정으로 인해 나온 완전한 저의 잘못이자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이 아나운서는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고인의 소식을 전하면서 쓴 ‘다행이다’는 표현은 매우 부적절했다”며 “그리고 무엇보다 이로 인해 다시 한번 가슴 아프게 했던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는 “모든 비난과 쓴소리를 받아들인다”면서도 “다만 정치적 표현이라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 왜곡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갑자기 “들어온 정보를 즉시 글로 만들어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특정 의도를 담을 여유가 없고, 저는 그 짧은 순간에 의도성까지 담기에는 매우 미숙한 신입 아나운서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아나운서는 “저의 큰 실수로 오히려 고인과 유족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더 큰 상처와 고통을 안겨드리게 돼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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