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우리 강아지의 몸 상태가 나빠지고 식욕이 늘어나 배가 빵빵해지거나 강아지 생식기의 고름 등이 나오고 악취가 나면 개의 자궁축농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오늘은 개의 목숨까지도 위협하는 개의 자궁축농증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암개는 보통 6개월 정도 주기로 발정기가 찾아온다는데 이 기간 이후에 경관이 닫히지 않았을 때 외부 세균이 자궁 속으로 들어갑니다.이렇게 들어간 세균은 스스로 번식하면서 자궁 내부에 고름이 고이기 시작합니다.이를 자궁축농증이라고 부르며 소변질환 자체도 위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의 자궁축농증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 강아지 중 나이가 많은 7세 이상 강아지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어린 강아지가 생리 후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리다고 무조건 안심할 수 있는 병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개의 자궁 축농증은 개방형과 폐쇄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개방형이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고 발견도 빠르고 예후에도 좋은 편이래요~
개방형은 자궁 속의 노란 고름이 나오기 때문에 보호자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분비물은 보통 노랗고 특유의 냄새도 나는 편이기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방형견 자궁축농증의 증상으로는 개의 생식기 고름(초기에는 투명, 점점 노란색) 과잉 생식기 핥는 무기력, 식욕부진 우울감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개의 폐쇄형 자궁 축농증은 자궁에 쌓인 고름이 밖으로 나오지 않고 계속 쌓입니다.갑자기 배가 불룩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은 개가 살찐 줄 알고 쉽게 넘기는 부분이 있어 발견이 어렵습니다.만약 너무 늦게 발견되면 자궁에 고름이 나고 파열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복부팽만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폐쇄형견의 자궁축농증 증상으로는 개의 배가 펑펑 호흡수 증가, 심한 헤헤헤헤한 음수량 증가, 무기력, 우울감 고열, 구토 등이 있습니다.
반려견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 중 하나인 만큼 반려견의 자궁축농증이 의심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진단 방법으로는 복부 촉진, 방사선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의 검사를 실시합니다.
치료는 약물을 사용하거나 수술을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수술은 자궁축농증이 발생하는 자궁과 난소를 제거하는 중성화 수술로 100%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나 노령견의 경우 마취 부담이 있습니다.
약물요법은 염증을 약물로 치료하는 것인데 재발 위험이 있고 치료가 느리기 때문에 수술이 불가능한 이유가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대부분은 수술로 치료하게 됩니다.
개의 자궁 축농증의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개의 중성화 수술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개는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등의 질병이 자주 발생하는데, 두 질환 모두 중성화를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나 기타 사유로 수술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꼭~!!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정밀검사를 통해 개의 자궁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이 없는지 꼭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의 자궁축농증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즉시 병원에 가서 빨리 치료를 해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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