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로.쓰리랑.아리랑 릿지에서 놀기

드디어 세 번째 도전으로 영축산 신불산 사이에 위치한 에베레스트.스리런리지.아리랑 리지 다녀왔어.첫 도전은 비가 와서.두 번째는 사격의 날이라 들어갈 수 없었지만 날씨가 좋은 날 결국 세 번째 도전에서 멋진 등산을 했다.등산일 : 2022년 11월 25일 등산코스 : 가천리~에벨로지~쓰리런리지~아리랑리지~아리랑 우측능선~가천리 산행시간 : 약 8시간 20분 등산인원 : 2인 교통편 : 갈 때.밀양역 기차 창원 씨 차 올 때.창원역 기차 밀양역 환승

노변 갓길 주차

둘이서 가볍게

갈림길 왼쪽

여기서 오른쪽으로.

여기서도 오른쪽으로.

묘지 왼쪽으로

이팔청춘형 시그널 ^^드디어 거기 여기서 철망 넘어 왼쪽으로.이 나무 기둥에 금강폭포도 적혀 있다.첫 계곡 너머산비탈을 따라시그널 보면서두 번째나 건너서금강폭포에서…물이 말라 있다.금강폭포 오른쪽 너덜너덜을 따라 올라간다.첫 번째 줄을 잡고여기도 올라가고.옆으로바위를 타고 올라가면처음 보는 장소암벽 등반, 록 클라이밍.뒤돌아보고오르다.어제 월출로 열심히 했더니 큰일이다.아리랑 아리랑을 배경으로.올라가, 다시 올라가.영축산이 높아 보인다.왼쪽 쓰리랑 오른쪽 아리랑 가운데는요?사격장이 그저 내려다보인다.사격장이 그저 내려다보인다.암벽 등반은 계속.나도 올라가.나도 올라가.형 열심히 올라가시고나도 올라가.가끔 포즈를 취하고에베레스트 산에 암릉도 오르고위험 통지영축신 불능선을 타다이정표 영축산 0.7이라고 적힌 곳이 에베레스트에서 끝.영축산 정상으로 가지 않고 신불산 방향 등산로를 따라 곧바로 스리런.아리랑 리지로 간다.뒤돌아본 영축산 억새능선여기서 오른쪽으로 들어간다.여기서 오른쪽으로 들어간다.바위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는다.영취산 능선… 멋있다.괜히 알아~~멀리 천황산, 재약산도 보이고여기 지나서 스리런.아리랑으로 내려가다.점심 먹은 바위도 찍고멋지다이제 스리런리지로…이제 스리런리지로…나는 스리런리지형은 스리런리지. 아리랑 리지 사이 바위에…절벽 장난 아니야.마침내 오르내림나는 결국 저기 가봤네.하아~다시 내려오세요.폼잡아서이 바위는 무리다.암벽 등반을 해야 할 것 같다형, 저 따라오세요.형이 오른 아리랑 스리런 사이의 바위.줄. 꽉 잡아, Womemo 서버.앙버팀.역광이 바위가이 바위인데…주상절리 같다.돌아서서 맨얼굴 결국 내려와야 했다.올라가는 건 되나?잠시 후에 가야할 아리랑 리지사진 찍히고 놀다우회로를 두고 바위를 타고 내리다.바위 절벽의 풍경을 담다내가 먼저 내려갈게.여기서 내리면 금강폭포 방향으로. 왼쪽 길을 따라 아리랑 리지로 간다.아리랑 리지의 시작아리랑 리지 빨간 화살표.시간이 늦어서 여기 올라가는 건 생략.첫번째 구간은 패스하고 우회로..아리랑 리지의 정석 사진 포인트.찍고 가야지.이 구간은 바위를 타고 핀리지를 오르는 함창원 씨가 더 자주 오른다.여기 올라가서 다시 등산로 따라.여기 올라가서 다시 등산로 따라.여기 올라가서 다시 등산로 따라.여기 올라가서 다시 등산로 따라.마지막 바위에 올라 아리랑리지 상부 능선을 조금 더 올라가 우측 사면의 막산을 타고 우측 능선 등산로를 따라 하산오른쪽 능선을 내려가서 여기서 오른쪽으로…오전에 올라갔던 그 무덤을 통해서 내려온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려 한다. 형과 나, 여기 등산은 둘 다 처음이지만, 무사히 에베레스트야.스리런리지.아리랑 리지 한번에 멋지게 등산을 다녀왔다.everyday 즐겁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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