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대다수 국내 대학에서 개설된 컴퓨터공학과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지식, 프로그래밍(코딩)에 관한 내용과 이산수학, 데이터베이스 및 운영체제 등 IT산업의 기본 기반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다른 학과에 비해 컴퓨터공학과에서는 가르치는 내용이 워낙 방대한 만큼 관련 직업의 종류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물며 직업마다 필요한 지식과 취업을 위해 갖춰야 할 스펙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진로를 중점으로 포스팅을 작성해 보겠습니다.그럼 컴퓨터공학과 진로, 선택할 기준점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직업의 종류, 개인적인 견해지만 일반 사람에 컴퓨터 공학과와 관련성이 높은 직업을 하고 보라고 말했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프로그래머라고 하잖아요. 다만 같은 프로그래머를 해도 어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느냐에 의해서 구체적인 명칭이 다릅니다.네이버와 쇼핑몰 같은 웹 사이트를 만드는 직업을 잘 웹 프로그래머로 부릅니다만, 같은 웹 프로그래머라고 해도 프로그래밍을 추진 영역에 따라서 프런트 엔드 개발자와 백 엔드 개발자라는 명칭으로 구분합니다. 더구나 컴퓨터와 기기를 활용하고 즐기는 게임도 프로그래밍을 하는 영역에 의해서 필요한 인재(직업)이 다릅니다.이처럼 컴퓨터 공학과와 관련성이 높은 직업의 종류는 캐면 캘수록 계속 나옵니다. 그래서 단순히 직업의 종류와 업무 내용만 보고 진로를 설정하기보다는 직업(진로)을 선택하는 기준 점을 명확히 설정하고 고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업(진로)을 선택하는 기준점, 직업(진로)을 선택하는 기준점은 대체로 연봉과 적성, 평균적인 근무환경, 그리고 전망성 정도로 구분할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컴퓨터공학과와 관련된 직업은 대다수가 전문직이기 때문에 대비한 전문성(지식)에 따라 연봉으로 체감되는 전망성, 근무환경이 달라지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떤 직업(진로)을 선택하든 선택한 후에는 관련 지식에 대해 학습하여 전문성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선택한 분야와 자신의 적성이 잘 맞아야 포기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므로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점으로 적성을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적성에 대한 견해 보통적성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문이나 직업에 대한 흥미도를 가리키는 단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모든 학문과 직업에 대한 적성은 사람마다 맞는 것과 틀린 것의 기준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적성이 옳다고 판단하는 기준점을 학습에 대한 흥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근무환경을 기준으로 생각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고용에 대한 안정성이나 평균적인 연봉을 바탕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특정 분야에 대한 흥미가 많고 해당 분야에 취업했더라도 종사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질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처럼 적성에 대한 기준점을 흥미로만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흥미도, 평균적인 연봉, 근무환경 등 다양한 부분이 적성을 결정하는 요소이므로 참고하셔서 진로를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문성구축,높은전문성을구축하고싶다면당연히학습하는부분에대해서가장신경을써야합니다.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면 전공수업 참여도가 높아야 하고 학점에 대한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외부 또는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과 관련성이 높은 행사(공모전, 대회 등)를 준비하는 것도 권장합니다.어떤 진로를 설정했든 이러한 경험은 전문성 구축에 있어 분명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진로를 선택하기 이전이라도 이러한 사항은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설정했다면 그때부터는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겠죠.
#취업에 필요한 스펙 취업에 필요한 스펙은 분야마다 다르지만, 컴퓨터 공학과에서는 주로 자격증(국가 공인 자격증·국제 자격증)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정도로 구분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각종 어학에 대한 성적과 인턴 경험 또는 경력과 학력도 많을수록 또 좋으면 좋을수록 취업에 유리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그저 같은 스펙이라고 해도 우선 순위는 분명히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한 직무(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증명할 수단을 만드는 것입니다만, 전문성 증명의 수단은 있다고 없는 데 따른 취업률에 큰 차이가 나타나고 전문성을 증명할 수단이 있다고 해도 전해지는 전문성 수준에 따라서도 취업률이 달라지실 겁니다.물론 진로를 어느 분야에 설정했는지에 의해서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과 진행에 적합한 프로젝트가 바뀌기 때문에, 스펙을 갖추기 전에 진로를 설정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므로 이 점은 참고하세요.
#방향성에 앞서 작성한 내용과 같이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라면 전공수업을 가장 우선시하면서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는 행사(공모전 및 대회 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또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인공지능처럼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과목이 없는 학문에 관심이 있다면 학원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만약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이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할 예정이거나 고민이 되신다면 가급적 간단한 프로그래밍(코딩) 정도는 학습해보시고 선택하시기를 권합니다. 입학 전에 조금이라도 전공에 대한 학습을 미리 했다면 당연히 학점관리에 유리하고 정확도는 낮겠지만 컴퓨터공학에 대한 적성을 대충이라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컨설팅 요청 이번 포스팅에서는 컴퓨터 공학과 진로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작성하였으나 개인의 상황에 따라 진로를 찾는 데 좋은 방법과 기준점이 모두 다를 수 있으니 어디까지나 이번 포스팅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컴퓨터 공학과 진로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이나 진로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아래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현재 상황과 고민, 학습 경험을 기재해 주시면 순차적으로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그럼 이번 컴퓨터공학과 진로, 선택할 기준점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들의 IT컨설팅 [BYKG아이티뱅크] 안녕하세요. 주들입니다. IT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포스팅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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