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증상 및 후유증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 –

#퇴원 1일째, 수술 부위와 가슴 주변에 넓게 붓고 통증이 생기는 냉찜질로 목운동을 열심히 하면 붓기가 가라앉아 보이고 통증은 하루 종일 감언이설로만 듣던 수술 후유증인 목조라는 것과 당김 증상이 나타났는데 가만히 있어도 수술 부위인 오른쪽으로 목이 기울어지도록 심하게 당기고 가래와 나머지 기침이 계속 나오고 수시로 물을 마시고 가래를 뱉는 것을 반복한다. 오뚝이

#퇴원 이틀째 4개의 베개를 싣고 병원처럼 상체를 조금 세우고 잤더니 전날보다 훨씬 편하게 목과 어깨 근육통이 심해 파스를 덕지덕지 붙였는데 효과 1개 없고 가래 양은 어제보다 더 줄었지만 긴 기침은 여전히 막힘과 당김 증세가 어제보다 줄었지만 그래도 몹시 약한 일이 있어 오전에 근무하고 23시간 정도. 일어나면 목의 통증은 많이 좋아진다.

#퇴원 3일째 바로 누워서 푹 자도 모르게 늘어나면서 목에 힘을 주는… 수술부위가 터질까봐 (울음) 수술부위 옆에 부은 곳이 아프고 수술부위 주변은 욱신욱신, 귀 뒤쪽과 사각턱 밑에 계속 아프고 약간 핸드폰을 하거나 머리를 감아도 어깨짜증난 근육통이 오고 너무 불편함 수술부위와 그 주변부위 주변은 욱신욱신 욱신, 귀 뒤쪽과 사각턱 밑에 계속 아프고 약간은 뺐고 어깨빼고 목덜미만큼만하고 머리 감아도 어깨통증이 심하고 머리 감아도 어깨통증이 심하고 머리통증이 심하고 머리통증이 심하면 목도 안통증이

방수밴드를 빼고 스텔리스 트립만 부착된 상태 퇴원 후 2주, 상처관리(외래 전까지)-퇴원 3일 후, 샤워 후, 방수밴드 제거-스텔리스트립은 부착된 채 생활-별도 소독할 필요 없음-외출 시 거즈나 밴드를 이용해 가리기-샤워 시 물에 닿지 않게 방수밴드를 사용하는 갑상선암 수술 후 상처관리병원에서 준비한 방수밴드가 2개다.

일산차병원이 준비한 방수밴드 2대

#퇴원 나흘째 아침에 일어나면 좋아졌던 근육통이 오후가 되면 커지는 수술 부위가 여전히 쑤시고 사각턱 아래에 계속 아픈 듯한 통증, 목당김은 많이 줄었지만 목조임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퇴원 5일째 수술부위 당기고 욱신욱신 목조임 여전한지 모르겠지만 수술부위 절개선 위를 만지면 부어있는게 느껴진다 퇴원약은 아침에 먹고 끝난 핸드폰은 거의 안하고 하루종일 움직임을 최소화한곳 근육통

갑상샘암 반절제술 후 증상 및 후유증

퇴원 6일째, 수술 부위가 퉁퉁 부어 오르고 목이 따끔따끔 조여도 밥이 잘 먹는데 갑자기 밥이 통하지 않아 식욕이 떨어진다.목의 당김이 좋아지고, 목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당김은 줄어 들었는데, 식도? 식도 부근? 아주 단단한 힘줄이 당기는 듯한 근육통은 거의 없어진다.

#퇴원 7일째 수술부위 절개상으로만 부은 것이 느껴졌으나 지금은 아래에도 붓는 것이 느껴지고 힘줄이 하나 당겨지는 느낌이 절반 정도 좋아진 밥 여전히 잘 듣지 않고 반공기만 먹어도 메스꺼워지는 수술부위를 만져보면 통증이 많이 완화됨

퇴원 8일째 목 운동 시 움직임이 더 부드러워지는 수술 부위는 더 붓고 목조라는 것과 힘줄을 한 가닥 당기는 느낌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들었는데 수술 부위가 따끔거려 놀랍다.

#퇴원 9일째의 통증은 점점 줄어들고 수술 부위의 부기와 목조건물인 후유증만 남은 목소리는 거의 회복돼 많이 얘기하면 목이 쉬지만 가다듬으면 다시 잘 나온다.

#수술 한달째, 수술부위 주변이 쓰리고 아프고 좋아진다 전체적으로 부은 감이 있고 수술부위가 튀어나오고 나서 아주 천천히 가라앉는다 1박2일 여행을 갈수록 컨디션은 수술 전과 같은 집안일도 이제 다 하고 완벽 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졸림 후유증 빼고는 완벽

수술 2개월째, 수술 1개월에서 1주일 경과할 무렵? 어느새 경추가 사라지면 수술 부위가 맥박이 뛰듯 움직이는 것도 어느새 사라질 수술 부위가 넓어질까 걱정되지만 머리 뒤로 젖히는 운동도 시작한다.미장원에 가서 파마도 할거야.

#수술+93일째인 오늘! 목운동을 빼먹다 보면 움직일 때, 특히 목 뒤로 젖힐 때 당겨지는 느낌을 받고 또 열심히 한다. 확실히 목 운동을 하면 금세 좋아진다고 느낀다.이밖에 간혹 목이 잠기는 것을 제외하고는 완벽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갑상샘암 수술 때문에 미뤄졌던 임신 준비도 다시 시작해 내일부터 시험관 시술의 1차로 시작된다. 🙂 그리고 수술 후의 최대의 변화! 2년 전부터, 때때로 가래가 생기고 기침을 해도 나오지 않고, 그렇다고 참을 수 없고, 구역질이 날 정도로 억지로 기침을 하고 있었다.그러다 숨이 가쁜 증세까지 나타나고 가래와 숨통이 겹치면 정말 호흡이 힘들어져 무슨 병이 아닐까 생각되면 건강검진을 받을 때 의사에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누구나 똑같이 대답해 무슨 검사를 해야 할지 고민이었다.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수술 후 가래 숨이 완전히 사라졌다!혹시 이것이 내 몸에서 갑상샘암을 알리려는 신호였는지 모르지만..(교수님은 기분 탓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어쨌든 가래+숨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겪었던 불편함이 사라져 행복하다. 🙂

두근두근 심장이 떨리는 수술 당일, 오른쪽에 위치한 아주 작은 2mm 크기의 암 때문에 나의 소중한 오른쪽… blog.naver.com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 후 드디어 퇴원하는 날! 수술+3일째가 되면 목구멍의 통증은 거의 사라지고 목소리…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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