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스피치 연습|면접 준비 [아나운서] 뉴스 리딩|아나운서처럼

안녕하세요 새댁 다우니입니다

요즘은 취미로 나에게 뉴스를 배우고 싶다는

분들이 많아져서 하루 특강 또는 한 달 패키지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

“난 말하는 게 아직 어색해서 아기처럼 말하는 것 같아”

‘똑똑하게 예쁘게 말하는 방법이 뭘까?’

프레젠테이션을 자신 있게 하고 싶은데 어떡하지?’

라는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뉴스 낭독을 연습하면

대외적 스피치, 면접 준비를 할 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스킬을 많이 배우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뉴스 연습 어떡하지?’

궁금해하시는데 저랑 같이 일대일로 진행하시면

처음에는 어색했던 낭독이 굉장히 예뻐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막상 뉴스 연습을 많이 하시면

어떤 사회를 보건 진행하든 말끔하고 신뢰감 있게

말할 수 있으니까

스피치의 가장 기본적인 연습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가르쳐드리는 겁니다.

[뉴스1]

영국의 중부 도시 레스터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되자 당국이 도시 봉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장관은 28일 현지시간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가 레스터 시에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의료장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FP통신은 레스터에서 최근 2주간 확진자가 600여 명 발생했고 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최근 감염자 중에는 주로 식품가공공장 근무자와 특정 포장판매 음식점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린 사람이 많았다.

영국에서는 최근 경각심이 느슨해져, 코로나19 재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6일 리버풀이 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자 수천 명의 축구팬이 안필드에 모였습니다.

리버풀 팬 대부분은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는 뒷전인 듯했습니다.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현재까지 약 4만 3천명으로 유럽에서는 가장 많고, 세계적으로도 미국과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숨이 찬 소식은 일부러 제가 많이

수업에서 사용하는 스크립트입니다.

선생님, 너무 어려워요.”

라고 하시는데 자르고 읽고 연습하고

어미정리를반복하면요.

훨씬 더 깔끔하게 낭독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기개발로 뉴스스피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뿌듯하네요. ^^

이 글을 보고 뉴스 발성, 낭독 기술을 원하시는

분들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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