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용기가 재활용이 어려운 3가지 이유

코로나 영향은 크지만 코로나에 다 씌우는 건 개운치 않아.지금 다니는 사무실은 인원의 절반 정도는 점심시간에 나와 먹고, 절반 정도는 배달의민족에서 해결한다.그 와중에 나 같은 비정규직은 모두 배달의민족이고 통일이다.이전에 올린 포스트에서도 알 수 있지만 점심은 모두 배달용기다. 회사 방침이니 이걸 내가 어떻게 해.https://rewqwe.blog.me/222054511161

절대 남기지 않는 남자 음식물 쓰레기 제로로 수렴한다.어렸을 때부터 내가 친구 집에 갔다 오면 친구들은 그 후 엄마에게 말을 들었다고 한다.”お前…rewqwe.blog.me

하지만 최근 방역이 잘되는 듯했던 코로나가 전광훈과 기독교와 815 집회 합작으로 다시 큰 위기가 찾아왔고, 제가 다니는 사무실에도 여파가 있었지만 이제는 선택권 없이 전 직원 100% 배달의민족으로 통일돼 버렸다.나가서 식사하는 것이 금지되면서 이제는 모두가 무조건 배달음식으로 자기 개인 자리에서 먹도록 방침이 정해진 것이다.

정말 힘들다. 배달 수레가 모두 일회용 플라스틱임은 알고 있지만 최근 전염병 때문에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그 회사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내가 겪고 보면 배달 용기는 분리 배출이 잘 안 되는 이유가 있다.1. 물 빨래의 선택 없이 기름진 용기.첫째 문제는 대부분의 음식이 느끼함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물로 헹구만으로는 깨끗이 배출할 수 없다.그럼 비누나 세제를 사용하면 되잖아요?문제는 같은 시간에 식사를 시작으로 끝날 시간도 대체로 비슷하다.싱크대에 전 직원이 우르르 모여들고 나란히 상황에 사회성 등 개만 주어 버린 철면피가 아닌 이상 개인에게 주어지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나처럼 절대 남기지 않는 사람은 모르지만 거기에 대다수가 절반 이상 더 남기지만 그것 또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집에서 하도록 예쁘게 기름을 제거하기 위한 설거지까지 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이런 고민도 싱크대가 있는 회사에서 가능하고, 싱크대조차 없는 회사는 아예 생각할 여지조차 없다.적어도 가정에서 주문해 먹으면 최대한 유분까지 깨끗이 제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설거지는 반드시 계속 사용하는 용기에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2.실링용기] 비닐과 플라스틱의 접착방식에 따른 혼합재질.★★★★이것이야말로 가장 악질적인 문제점이다.다른 건 어려울 뿐이야. 결심하면 방법은 있지만 이는 재활용을 절대 불가능하게 원천 봉쇄해 버리기 때문이다.https://m.blog.naver.com/rewqwe/222135712334

실링 포장 용기나는 이것을 환경 파괴 용기라고 부른다.https://rewqwe.blog.me/222068933636 사실이전문에도 언급을 한 적이 있는 것은 하지만 문제는 너무 심각해서… m.blog.naver.com

이건 너무 큰 문제점이라 따로 다루기도 했다.많은 배달음식 용기가 플라스틱 용기 위에 비닐로 열을 가해 코팅을 해버리는 방식을 사용한다.고온에서 코팅을 해 버리면 플라스틱과 비닐이 달라붙어 버린다.이걸 씰링. 실링이라고.

이렇게 적당한 온도에서 코팅을 하면 잘 벗겨지는 경우도 있지만 절대 떼어낼 수 없을 정도로 하나가 되어 버리는 경우도 많아 이런 것들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저렇게 포장을 뜯는 도구도 이미 몇 개 모아놓고 계속 쓰고 있는데 자꾸 보내준다. 이런 것도 그냥 쓰레기가 될 뿐이다.이렇게 비닐과 용기를 도저히 뗄 수 없을 정도로 코팅을 해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런 방식은 샐 위험이 큰 국물이 들어간 요리류에 많이 쓰이는 방식인데, 문제는 식당 사장들이 이 비경제적인 방법을 너무 남발하고 있다는 것이다.뚜껑이 필요 없어 원가절감이 가능한지, 샐 염려가 없는 마른 반찬 등에도 말없이 저 방식을 쓴다.튀김 같은 별 위험이 없는 메뉴에도 저런 방식을 고수하는 가게가 많다는 것이다. 분명히 현재 눈앞에 닥친 쓰레기 문제나 환경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이건 나라가 못하게 규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저런 진공포장이 없을 때도 짬뽕 배달은 잘 됐다.3. 깨끗이 닦아내지 못하는 용기 디자인.삼겹살 도시락 때문에 느끼해졌는데 저렇게 홈이 파인 디자인이라 닦을 수가 없어.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배달 용기는 매우 세세한 간격으로 골이 패어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그리고 이러한 용기의 디자인은 아무리 꼼꼼하게 설거지를 하더라도 음식의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할 수 없다.원래 개인 가정도 아니고 회사에서는 꼼꼼한 설거지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이런 용기 면은 당연히 깨끗하게 세탁할 수 없으며 그것은 즉 재활용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뜻이다.왜 용기를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런 그릇을 쓰는 식당은 당연히 재활용이나 자원 재생에 대한 생각이 없을 것이며…용기 제조 업체에게 묻고 싶다. 왜 용기를 그렇게 만드는지….4. 선별할 수 없는 작은 철면피들 위의 사진에 있는 그 플라스틱 오프너, 숟가락, 포크 등은 너무 작아서 선별할 수 없는 물건이다.기타 세세한 반찬 접시, 즙완 같은 작은 것은 선별할 수 없는 그냥 쓰레기일 뿐…대체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 위의 세 가지다.그리고 그 와중에 서비스라고 자꾸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도 참 답답하다. 그런데 서비스로 주는 건데 그냥 주면 또 그 고마움을 모르니까 서비스라는 표시는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종이 말고 좀 깔끔하게 떨어지는 재질로 썼으면 좋겠다.어쨌든 이 중에서 1.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면 지금까지 잔반 따위는 한 번도 남기지 않고 처리해 왔고 2. 일회용 수건을 소비하기 싫다고 개인 수건을 들고 다니며 3. 분리 배출한다고 우유팩과 비닐류는 도로의 집으로 가져와 같은 3가지 기행을 저지르는 유일한 인물인 나는 또 다른 기행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4. 기름기만 남긴 채 화장실에 가져와 마무리 작업을 한다.싱크대는 나란히 모여 있는 인원으로 답이 없어 기름기만 남긴 상태의 그릇에서 화장실에 가져와 난리를 칠 때도 있다. 수세미도 없고 주방세제도 없지만 어차피 일반 비누도 계면활성제는 들어 있고 기름 제거 효과가 있으니까 손 씻을 생각으로 비눗물로 처리하곤 한다.사실 예전부터 얘기했듯이 저런 미세한 작은 용기는 선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어쨌든 이게 내 나름의 최선이다.기름기라도 없애야 직성이 풀린다.주의:이런 스킬을 함부로 사용하면 직장에서 이상한 놈으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높다.물기까지 말리는 것은??? 그건 진자 도저히 불가능하다.물론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버린다. 하지만 이를 마냥 비난할 수는 없는 게.모두 플라스틱에 비닐을 열 압착하고 분리가 불가능한 혼합 재질이다. 심각한 문제이다. 어쨌든 제가 하는 발악에 가까운 실천 사항을 정리하면 최소한의 용기로 오는 가게를 기억하고 나에게 주문 선택권이 올 때 그런 가게를 중심으로 주문한다.하나의 용기에 넣고 와서 도시락과 비빔밥의 종류를 중심으로 주문한다.뚜껑 달린 작은 용기가 몇몇 오는 집은 최대한 배제한다. 2. 처리가 어려울 정도로 기름진 음식은 부탁하지 않는다.그래서 나는 야식으로 카레를 부탁하지 않는다. 돈까스도 부탁하지 않는다.카레나 돈까스 소스는 너무 지독할 만큼 기름이 가시지 않다.3. 국이나 찌개의 종류도 최대한 피한다.국이나 찌개는 플라스틱과 비닐을 코팅하는 확률이 높다.4. 불필요하게 플라스틱+비닐 코팅 포장을 남발하는 집에는 후기에서 문제점을 말했다.누군가가 말하지 않으면 계속 그럴 것이다.식당의 사장들이 가장 민감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은 점성술이다.+나 같은 경우가 실링 용기를 사용하는 이런 집은 블랙 리스트에 분류하고 다시 하는 것이 없도록 했다.역시 가장 좋은 선택은 배달을 피하는 것이 있지만 꼭 배달을 잡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이런 때 개인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벽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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