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으로 아버지가 되는 내년초 결혼예정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별 2PM 가수 겸 배우 황창성 나이연인

그룹 2PM 멤버 찬성(본명 황찬성, 30)이 혼전 임신과 내년 결혼 계획을 알리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어 소속사와의 이별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지난 15일 찬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오랜 시간 불안정한 내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군 제대 후 이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빨리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려져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아직 임신 초기라 매우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야 할 것 같아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지금은 한 가정을 꾸리는 도중에 배우자가 될 사람은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니 공개하지 않는 점 꼭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찬성은 15년간 소속돼 있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내년 1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면서 “인생을 동반한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동시에 스스로 나서서 개척해보려고 회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전하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저희 핫테스트가 어떤 기분일지 고민과 걱정이 가득하다. 그룹 2PM의 막내 찬성이자 연기자 황찬성으로서 가까운 미래에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찬성의 갑작스러운 결혼과 임신 발표에 네티즌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그의 인생 2막을 축하했습니다.

올해 서른 살 찬성은 2008년 2PM 멤버로 데뷔 후 ’10점 만점에 10점’, ‘우리집’, ‘해야 해’, ‘미친 거 아니야?’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그는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으며 2008년 2PM으로 재데뷔, 연기뿐만 아니라 가수로서의 면모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7급 공무원’, ‘욱씨 남정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현재는 JTBC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 중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