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11㎏ 감량한 박봄은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공개했습니다. 리즈 시대로 돌아갑니다?박봄은 ADD약 복용으로 다이어트 관리가 힘들었다며 2021년 새해에는 달라진 몸매와 함께 새로운 자세로 새로운 노래를 되찾지 못하는 돌아갈 곳 없는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그의 노래처럼 다이어트 후 돌이킬 수 없는 배수진 활동을 예고한 샘입니다.^^걸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은 달라진 모습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도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빅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컴백 준비 중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녹음실에서 연습 중!”이라는 글을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해 박봄의 컴백을 기대하고 있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시에 공개한 사진에 팬들의 시선을 모을 수밖에 없다. 지난해,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이전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살찐 모습으로 등장하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로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가 된 사진과 함께 11㎏을 감량한 최근의 모습이 너무 상반되고 사람들 눈을 의심했습니다. 박·범은 사진과 함께 ADD치료를 받은 것으로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가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마르고 보니 너무 기쁘다. 마르고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하게 되고 있다는 코멘트를 남기고 70키로의 체중에서 11키로 뺐다고… 앞서고 박·범은 주의를 집중시킬 시간이 매우 짧고, 곧바로 주위가 산만하게 변하는 증상을 보이기 충동성, 과잉 행동 등을 일으키는 ADHD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ADD을 앓고 있다고 밝히고 있었습니다.ADD치료 때문에 처방된 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박·범은 약의 복용으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며, 이로 인하여 제대로 된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여서, 식욕 통제도 못하고 야식과 폭식을 하게 된다 체중이 70키로까지 증가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실제로 박·봄의 다이어트 관리를 함께 간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담당자는 슈퍼 주니어의 신동이나 이·입술, 허·학생 샘·하 밀턴 등 많은 연예인의 관리를 추진하고 보았지만, 박·범이 가장 관리가 어려운 경우이었다고 관리의 도중에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면서 관리를 중단하는 사례가 한두번이 아니라 식욕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았다고…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이어 온 결과 체중을 서서히 빼서 복용하던 약도 대폭 줄이게 된 박·범은 결국 11키로 빼고 과거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여기 잠시 박·봄의 전성기를 봅시다.*^
누구야?
이때 정말 2ne1이 최고였어요. 노래도 다시 정리되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