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구한 진진.그건 바로 커피빈!! coffee & tea 어쩌나 하는 간판이 보이면 커피빈이다 ㅋㅋ 나는 평일 미들마감타임으로 좀 애매한 마감시간..? – 크게하기 – 포스로 주문응대 음료베이스 제조 식기세척
커피 빈은 아르바이트가 없는 직원이 샷을 내리지 못한 아르바이트는 커피 제조가 못하고 IB(프라푸치노와 같은 것)드라이버 제조를 중심으로 한다.레시피는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되고 드라이버 제조는 티백만 넣으면 좋으니 IB를 중심으로. 메뉴가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다.그리고 커피 빈의 아르바이트 리뷰를 찾아보자 커피 마시는 방법을 모른다는 글이 많지만… 그렇긴. 눈으로 샷을 떨어뜨리는 방법은 알고 있다.그리고 바쁘면 아르바이트가 만들기도 한다.아르바이트들을 스타님이라고 부르는 직원의 경우 슈퍼와 부를 수도 있다.(바리스타/슈퍼바이저)(사실은 아르바이트는 바리스타가 아닌 스텝 c…..)포스의 경우 커피 빈은 얼음 가득 일반 우유로 한 샷 제치고 등 세부 주문 사항 버튼이 많이 조금 복잡한.. 하지만 금방 익숙해질 것 같다. 포크의 수도 찍지 않으면 안 된다 더러운 포스기.드링크 베이스의 깔개는 레시피마다 결정된 계량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제공하는 컵마다 커피 빈에서 정한 계량선과 같다. 따뜻한 음료/ 차가운 음료 SR각각 양이 달라서 조금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음…아르바이트는 그런 것이다^^설거지를 포장하는 고객 만세…설거지가 많지만 식기 세척기가 있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커피 빈 않나·. 그래도 대체로 스펀지로 씻고 봐야 한다.~마감의 경우 쓰레기 봉투를 버리고 종이 상자를 버리러 가, 기타 등 무언가를 많이 버린다. 나는 완전히 마감 시간 말고 앞은 하지는 않지만… 그렇긴.커피 빈의 아르바이트 리뷰 결론 커피 빈은 일단 가격대가 있어서 진상 손님의 비율이 없는 분에서 세밀한 주문을 하는 단골 손님이 있으므로, 포스기를 빨리 배우는 것이 좋다.그리고 의외로 처음 카페 알발데 나름대로 편하지..물론 손님이 밀려드는 금요일은 너무..큰일이야.주말은 더 손님이 많이 온다.(평일이 좋다.)출근 퇴근은 기기에서 찍으니까 빨리 다닌다.설거지는 모두가 하는 일이지만, 내가 하지 않으면 어차피 남이 하는 것을 볼 때마다 본인이 하는 게 좋아…!아, 그리고 유니폼에서 앞치마 모자의 머리 망, 흰 깃이 있는 T셔츠, 검은 바지, 검은 구두 필수!
아, 그리고 출근할 때마다 커피빈이 제공하는 음료 한 잔을 마음껏 마실 수 있어. 완전 좋네요♡♡5~7천원대의 음료라니…사치중의 사치군…
아, 그리고 출근할 때마다 커피빈이 제공하는 음료 한 잔을 마음껏 마실 수 있어. 완전 좋네요♡♡5~7천원대의 음료라니…사치중의 사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