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이들은 순식간에 자란다는 노인의 이야기가 요즘에 부쩍 울립니다.. 장녀가 태어나서 벌써 7년이 지났다니, 정말 시간이 순식간이죠. 자주 듣는 이야기로, 20대는 20km, 30대는 30km, 40대는 40km, 50대는 50km와 나이에 맞추어 시간이 흐른다는 말이 남의 일이 아닌 내 말이 되고 있습니다. 첫째가 초등 학교에 입학 시점이 되고 방을 만들어 주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주기 위해서 가구를 알아봤지만 결국 책상은 마음에 드는 제품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장남이 태어났을 때 사서 지금까지 저와 아내가 쓰던 책상을 물려주기로 했습니다. 초등 학교 입학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큰딸과 차남의 방을 나눠야 할 것 같지만 그 때 새로 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자만은 초등 학생 사이를 쓴다는 판단과 많은 시간을 앉아서 보내야 할 아이들 때문에 조금은 부담지도 모르는 CD사과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CD제품의 의자에 고집한 이유에 대해서 조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CD는 퍼시스 그룹의 자회사입니다. 퍼시스턴트 그룹이라니, 익숙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퍼시스는 한샘 공업으로서 설립된 한샘에 속하던 사무용 가구 전문 회사입니다. 설립되고 곧 한샘에서 분리되면서 현재는 그룹 회사까지 거느린 거대 기업이 되었습니다. 한샘은 국내 전체 가구 점유율 1위로, 퍼시스는 사무용 가구 점유율 1위입니다. 근무하는 사무 가구를 참조면 파인 시스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파 시스 그룹은 이하의 자회사를 몇개 마련하고 있습니다만,

퍼시스, 이룸, 시즈, 데스커, 슬로, 알로소, 바로스 등이 있습니다. 이 중 CD는 의자 전문 브랜드로 의자연구소가 있을 정도로 의자 제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의자 판매율 부동의 1위였고 당연히 어린이 의자 구매 1위에 올랐습니다. 저도 사무실에서 CD체어를 사용하고 있고, 사용해 본 결과 정말 만족하는 브랜드입니다. 매일 앉아서 생활하는 의자인데, 외출할 때 신는 신발보다 싼 것을 산다는 것이 조금 신경 쓰입니다. 의자와 신발은 모두 성장에 맞춰 계속 사야 합니다. 하지만 구입해서 사용하는 기간이 훨씬 긴 만큼 의자는 좀 더 투자하는 게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나봐요. 흐흐흐흐
디즈니/마블 커버 2개, CD 사과 의자 2개, 펠트 글라이드 2개를 구입했는데 딱 40만원이 들었습니다.

퇴근해보니 집 앞에 상자 6개가 모두 개별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배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조금 늦게 배송되어 5월 4일에 주문하고 10일 후인 14일에 수령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키가 작아서 발받침대가 있는 모델을 주문했어요. 전체적인 제품의 마무리나 퀄리티는 역시 뛰어납니다.
![]()
중심봉이 연결되는 안쪽은 스크래치가 조금 보이지만 결합하면 보이지 않는 곳이라 넘어갑니다.
펠트글라이드는 이룸사의 고정 캐스터 제품으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회사이기 때문에 부품 호환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1개 주문하면 5개가 세트로 배송되고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바닥 부분은 제품명처럼 펠트 재질인 것 같고, 사용해 본 바로는 쓸데없이 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아이들이 의자에 앉아서 이리저리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부분은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엄청난 단점이 있습니다. 의자를 책상에서 꺼내 아이들이 앉은 후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기 때문에 책상과 의자 사이를 당길 수 없습니다. 옆에서 부모님이 계속 책상에서 의자를 꺼내 앉혀주시고 눌러주시고 책상과 거리를 가깝게 두는 것을 계속 해주셔야 합니다. 발판이 있다는 부분에서 이미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말씀이시죠? 구매할 때 이 부분은 고려해서 구매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앉은 상태에서 본인이 책상을 당겨 의자를 책상 안쪽까지 밀어 넣기에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사과 취급 설명서와 설치 방법 등이 나와 있는 책자도 어린이용이므로 투덜투덜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구입한 모델은 중심봉이 고정모델로 좌우로 돌지 않습니다.
![]()
조립은 약 15분 걸린 것 같습니다.
커버를 씌우기 위해 등받이를 분리하는데 위와 아래에 저런 홈이 있습니다. 먼저 등받이를 위로 밀어 올려 위쪽 결합 부분을 분리하고 윗부분은 앞으로 당기면서 아래로 누르면 분리됩니다. 처음에는 방법을 몰라서 잠시 격투를 했어요. 흐흐흐흐

5살짜리 둘째 아들은 스파이더맨을 좋아해서 스파이더맨 커버를 사달라고 했는데, 조금씩 커질수록 아이언맨이 더 좋아질 것 같아서 그냥 아이언맨을 샀어요. (아들아 크면 알지) 이렇게 다른 하나까지 다 조립해서 세팅해 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바퀴는 고정 캐스터에서 일반 바퀴로 변경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CD S500ACF 사과 학생의자 고정형 + 발판 가격비교 최저 149,000원CD S500ACF 사과 학생의자 고정형 + 발판 가격비교 최저 149,000원#쉬즈 #사과 #쉬즈링고 #어린이의자 #의자추천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