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앱 기획, 7일 만에 끝나는 저자 유도욱 출간 ‘집안일’ 출간, 2010.06.17.
안드로이드 앱 기획, 7일 만에 끝나는 저자 유도욱 출간 ‘집안일’ 출간, 2010.06.17.

사실 이번이 두 번째 읽기.벌써 책이 10년 전에 나온 책이라…정말 오래된 책이긴 하다.앱 기획에 대한 내용인데 정말 기획은 쉽거나 어렵다는 사실을 이 책이 반증한다.포켓북 크기에 세상에 순서를 제외하고는 책 페이지 수도 나와 있지 않다.(정말 불친절하다) 순서만 봐도 기획 관련 내용이 5단계, 6단계 39페이지가 전부다.
앱은 만들고 싶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로드도 통신사 콘텐츠 서비스를 만들 때 통신사마다 언어가 달라 개발자들을 모아 교육받고 두꺼운 레퍼런스 북을 한 권씩 가져온 기억이 있다.
한 130쪽 내외가 아닐까 싶은데 기획에 대한 내용은 없고 스토리보드 작성 방법이 한 10쪽.이책을읽으면별일없구나.라고생각할수있는데그의미는두가지로생각할수있다.어떤 사람들은 기획, 스토리보드, 개발, 별거 아니라고 자신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또 누구는 아니, 이런 케처그 같은 책이 있어? 기획 얘기는 하지 말고… 뭐 그런 읽는 사람마다 다르겠지. 그렇지 않으면 둘 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처음에도 그렇게 빨리 읽었나 싶은데 몇 시간 지나서 다 읽어버릴 정도로 그냥 휙 읽힌다. 앱 기획(아이디어 차원)-스토리보드 작성-개발계획 수립(직접 또는 대행)-테스트-등록

이 책이 베스트셀러는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총평:인터넷을 보면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다. 읽고 쓰는 평가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 보는 것보다는 낫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는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총평:인터넷을 보면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다. 읽고 쓰는 평가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 보는 것보다는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