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졸려서 쓰는 코스 COS 후디드 푸퍼 자켓 소감.
갑분영하날씨 실화(?)
내일은 눈이 오네(?)
뭔가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은 뭔가 너무 캐주얼해서 그보다는 회사 다닐 때도 입고 무난하게 오래 입을 수 있는 패딩을 찾다 보니 코스 다운을 선택하게 된 것 같다.
사실 그냥 코스 좋아. 코닥임 어쨌든 내가 리뷰로 남기는 후디드 후퍼 재킷은 이렇게 생긴 아이들이다. 흐흐흐
COS 코스 후드 푸퍼 재킷의 이름은 같지만 외형은 전혀 다르다.하나는 정말 무난한데 가장 긴 블랙 롱 패딩, 다른 하나는 적당한 길이감의 네이비 패딩.
후디드 푸퍼 재킷
먼저 소개해드릴 건 네이비 후드 푸 자켓 푸 자켓 = 패딩 같아w 기장은 숏도 롱도 아닌 미디엄이고 소재는 다음과 같아!Previous imageNext imageCOS 코스후디드 푸퍼 자켓 모델컷 겉감&안감: 100%폴리에스터다운: 80%패딩, 20%페더/기계세탁 가능코스 후디드 푸퍼 자켓 네이비너무 예쁜 네이비색 패딩.몇 년 동안 엄마가 백화점에서 사준 고급 네이비 패딩만 입었는데 (내 돈으로 살 수 없는 가격) 내 돈으로 과감히 패딩 2장을 샀는데 너무 예쁘다. 역시… 코스 코스가 없으면 벌거벗겨야 하는 상황.이렇게 후드를 넣어서 입을 수도 있고…후드를 분리해서 입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후드를 넣어 입는 것이 귀엽다고 생각한다.두 번째로 소개할 패딩은 코스 후디드 후퍼 자켓(블랙/롱)이다.겉감: 100% 폴리에스터안감: 100% 폴리에스터다운: 80% 패딩, 20% 페더 – 40℃에서 기계세탁, 드라이크리닝 불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하긴 모델 착샷에는 무릎까지 오는 기장인데… 난 발목까지 와. www하긴 모델 착샷에는 무릎까지 오는 기장인데… 난 발목까지 와. www솔직히 겉으로 보면 저게 코스거든요. 모르겠어… 정말 베이직한 블랙 롱패딩의 정석 같은 거야.161이라는 키를 가진 나로서는 좀 길다.솔직히 겉으로 보면 저게 코스거든요. 모르겠어… 정말 베이직한 블랙 롱패딩의 정석 같은 거야.161이라는 키를 가진 나로서는 좀 길다.너무 김… 다행히 발목 위에 안착양 사이드에도 지퍼가 달려 있고 아래 지퍼가 달려 있어 움직임이 매우 편안하다.양 사이드에도 지퍼가 달려 있고 아래 지퍼가 달려 있어 움직임이 매우 편안하다.근데 패딩 입을때 지퍼 다 잠그는게 귀찮아서 보통 스냅버튼으로 잠그는데 나만 그런거야?? 실내에 들어갔을때 양쪽으로 당기면서 뒹굴뒹굴 하는게 쾌감 짱 ㅋㅋ 아무튼 코스다운 강추#코스 #COS #후드후드자켓 #패딩 #롱패딩 #숏패딩 #패딩추천 #여자패딩 #명품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