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청둥오리 맛집 송죽회관&진도 송가인 생가

비가 오던 날 집에서 아침에 출발해 담양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서울보다는 비가 오지 않아서 좋았지만 이날 하루 종일 날씨가 변덕스러웠다.

친정 식구들과 함께 간 담양오리네 엄마가 항상 우리를 만나면 오리나베나 오리나베처럼 몸보양이 되는 식당을 데려가신다ㅋㅋㅋ 여기가 유명한 곳인지 웨이팅이…!

메뉴와 가격은 벽에 붙어있는 우리는 청둥오리 전골과 청둥오리 소금구이를 주문해~

기본 반찬 자체도 다 맛있고 한쪽에서는 오리고기를 구워서

한쪽에서는 오리전골 준비! 미나리를 듬뿍 넣어 먹을 수 있도록 많이 가져다 주신다.

처음 먹어보는 청둥오리 전골이 궁금하다.

들깨가루를 넣은 양념장에 잘 익은 미나리와 오리고기를 찍어 먹으면 돼!

다 먹은 후 볶음밥은 필수!

다 섞으니까 이렇게 너 같은 느낌.보기에는 맛있으려나? 근데 고소하고 맛있어서 계속 들어가는… 마법

진도 송가인 생가&공원

담양에서 약 2시간 달려온 진도! 진도는 처음인데 할머니와 어르신들이 송가인 생가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와봤다.송가인 팬들이 여기 많이 온다고 했는데 이날은 평일이든 날씨든 안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고 실제로 송가인 부모님이 사시는 집이라 안에 안 들어가고 밖에서 본대.

송가인 생가 앞에 붙어 있는 사진.

여기서 인증샷도 찍는 것 같아.저랑 남편은 송가인 팬이 아니니까 그냥 눈으로만 보고

바로 옆에 송가인 카페도 있어.여기는 송가인과 상관없는 카페라고 하는데 과배기를 파는 카페다.이름이 #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주문한 핫초코.어르신께서는 따뜻한 유자차와 생강차 등을 드시고

조금 옆에 위치한 #송가인공원은 예전에는 없었지만 공원까지 만들어졌다고 한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날씨였는데

사진이나 찍고 가려고 했더니 잠시 맑아졌어.꽃이 많이 피어서 너무 예뻐.

호수처럼 걸을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이날 너무 추워서 잠깐 구경하고 와버렸다.

우리는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송가인 팬이나 진도로 여행을 오게 되면 코스에 좀 넣어도 될 것 같아.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서인무길 41-1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서인무길 42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고정리 965-9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창평현로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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