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브린입니다!오늘은 제가 2022년 09월 01일 신촌에서 김나영님 버스킹을 보러 다녀왔습니다!노래를 너무 잘하시고 외모도 너무 예뻐서 정말 귀요강부터 눈요강까지 다 하고 온 날이었던 것 같아요.(´;ω;｀)
처음에는 태양의 후예 OST로 유명했던 ‘다시 너를’이라는 곡입니다!#김나영씨와 #매드크라운씨가 듀엣으로 정말 최고의 조합이었는데 버스킹 때는 김나영씨가 랩까지 해주셔서 랩까지 잘해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두 번째 곡은 ‘솔직히 말해서 나’ 제가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노래인데 앨범이랑 똑같아요 오히려 앨범보다 더 잘 부른 느낌인 것 같아요. 정말 가수분들 노래 들을 때마다 대단할 정도로 잘해요.(´;ω;｀)
세 번째 곡은 #안녕하세요 님의 “너의 번호를 눌러줘”라는 곡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노래입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불렀는데 전혀 의미가 없어서 김나영 씨 노래처럼 편하게 들렸어요. 앞으로 김나영씨의 팬이 되려고 합니다.
마지막 곡은 김나영 씨의 대표곡 ‘혼자’!! 저도 이때부터 김나영 씨를 알게 됐는데 #정키 씨가 작곡을 맡고 김나영 씨가 보컬인데 부르기 전에 에피소드를 얘기해주셨는데 본인이 낼 수 있는 극저음과 극고음이 이 노래에 다 있다고 하셨어요. 빨리 코로나가 가라앉아서 콘서트도 많이 가고 좋은 노래도 빨리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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