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의 특징 및 예방법

누구나 각각의 신체 조건이 다르고, 그에 따라 걸리기 쉬운 질병도 다릅니다.
이러한 질병에는 선천적인 것도 있고 후천적인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호흡기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 폐렴 같은 급성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만성적으로 천식이나 폐쇄성 폐질환 등을 앓고 있으면 그 증상이 훨씬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는 이유는 실외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면서 호흡기 점막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춥다고 실내 환기를 하지 않고 난방을 과도하게 높이면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고 실내 습도가 낮아져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따라서 적정한 수준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이를 예방하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럼 호흡기 질환의 종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많은 사람에게서 증상을 보이는 비염입니다.
비염은 알레르기나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그 증상이 심해집니다.
염증이 생기면 비점막 신경이 노출되어 발작적인 재채기를 일으킵니다.
만성 비염의 경우는 후각을 잃거나 후각이 감퇴하는 형태로 발전하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은 감기와 독감입니다.
감기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특별한 치료 없이도 푹 쉬고 잘 먹으면 보통 일주일 안에 호전됩니다.
단, 독감의 경우 쉽게 낫지 않으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만약 독감에 걸리면 병원을 다니거나 약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보다 더 심각한 호흡기 질환은 폐렴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같은 미생물에 감염되어 폐에 염증이 생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침이나 가래,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과 함께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발생합니다.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받으면 좋아지지만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감기나 독감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지만, 이 폐렴으로 사망하는 경우는…(´;ω; ))
그렇다면 호흡기 질환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실내 온도를 20~22도를 넘지 않도록 하고 습도는 50~60%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단, 습도가 너무 높으면 대기 중에 세균이나 진드기가 번식할 수 있으니 습기가 너무 많지 않도록 잘 조절하세요!

또한 따뜻한 차나 물을 마시면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한 방법입니다.
이외에도 새집증후군 증상으로 호흡기 질환이 심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친환경 가구와 벽지, 페인트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