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뉴스를 보고 알게 된 마돈나(Madonna)의 장녀 루데스 레온(Lourdes Leon)의 가수 데뷔 소식. 기사를 보면 미국 나이로 25세라는 루데스 레온은 Lolahol이라는 이름으로 신곡=’Lock & Key’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루데슬레온=Lolahol의 데뷔곡 ‘Lock & Key’는 좋은 곡이다. 그런데 로라홀의 음색은 호불호가 치열하게 갈릴 것 같다. 내 취향에 로라홀 음색은 좋은 노래 매력을 망친 느낌?? 그리고 ‘락앤키’ 뮤직비디오는 마돈나 딸 데뷔곡 뮤직비디오답게 수위가 상당히 높다. 근데 뮤비속의 Lolahol은 왜이렇게 못생겨보일까?? 카리우치스(Kali Uchis)도 얼핏 보일 정도로… 그래서 ‘Lock & Key’를 기점으로 루데스 레온이 오랫동안 ‘음악 활동 휴지기’를 갖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글은 뮤직비디오랑 같이 마무리…
※관련 기사 : https://www.billboard.com/music/pop/lourdes-leon-lock-and-key-lolahol-madonna-1235130031/Leon shared her debut single “Lock&Key” on Wednesday (Aug. 24) under the moniker Lolahol.www.billboard.com
참고로 1. 설마 마돈나가 투자비까지 대준건 아니겠지?
참고로 2. 아래는 놀리고 싶은 외모를 가진 Kali Uch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