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코스피 떨어져도 나는 내 길을 간다.
네이버금융, 코스피
오늘도 하락하는 코스피. 다시 2200선이 무너졌다. 연초 대비 약 20~30% 정도 하락한 것 같다.가끔 뛰어오를 때를 제외하고는 1년째 꾸준히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코스피/코스닥이 폭락했다는 소식이 들려와도 별 관심이 없다. 요즘은 이게 기본값인 것 같아. -1% 정도는 보합세로…오히려 주가가 오르면 ‘왜 오르지?’라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내 뇌에는 주가가 내려갈수록 싸다는 인식이 저장돼 있어 다만 내려갈 때마다 기계적으로 매수 버튼을 누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무념무상, 주식중독자의 일상.코스피지수는 모르겠는데… 사실 개별 종목은 보통 내가 매수 버튼을 누르지 못할 때가 바닥이었다. 그래서 아직 바닥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ㅋㅋ 제발 내 내구성이 강해져서 느껴지지 않길 바래!
이 고난의 시기가 언제 끝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그래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안정적인 자산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주가가 떨어져도 지금 수준을 크게 유지해 줄 만한 종목. 그래서 머리는 IT주를 외치지만 손가락은 저평가 가치주를 향한다.
고순덕IT주, 미안해!그래도 전체 예산의 1/n은 인수 버튼을 누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 중.cdn.\softheadapps.com연휴 동안 투자한 곳을 알아봤는데… 대기업은 여전히 튼튼하고 시가총액 1,000억 2,000억 소기업도 모르게 돈을 잘 벌고 있다. 그런데 주가는 여러 이유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나는 좋은 자산이 싸게 거래되고 있으면 좋은 것이라고 배웠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이 최고의 기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장기간에 걸쳐 보면 적절히 좋은 기회는 될 것 같다. 그래서 코스피지수가 떨어지더라도 나는 내 길을 가려고 한다.사실 기업들이 계속 돈을 벌고 곳간에 현금이 많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투자자들이 걱정하고 있을 뿐.인플루언서 홈 구독하고 뉴스를 받아보세요!연휴 동안 투자한 곳을 알아봤는데… 대기업은 여전히 튼튼하고 시가총액 1,000억 2,000억 소기업도 모르게 돈을 잘 벌고 있다. 그런데 주가는 여러 이유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나는 좋은 자산이 싸게 거래되고 있으면 좋은 것이라고 배웠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이 최고의 기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장기간에 걸쳐 보면 적절히 좋은 기회는 될 것 같다. 그래서 코스피지수가 떨어지더라도 나는 내 길을 가려고 한다.사실 기업들이 계속 돈을 벌고 곳간에 현금이 많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투자자들이 걱정하고 있을 뿐.인플루언서 홈 구독하고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