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가 처음 우리 집에 입양 온 그해 여름날 고양이 전용 무마취 미용실에서 이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에어컨도 없이 더운 집 안에서 여름을 보내던 시절이라 몽실이가 너무 더워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모습을 종종 보였거든요. 고양이들은 개구 호흡하는 것이 매우 나쁜 경우가 많다는 말에 깜짝 놀라 비싼 값을 치르고 얼굴과 다리 쪽만 남기고 털을 깎아버린 미용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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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을 마치고 단정해진 몽실이는 귀여웠지만 미용 과정에서 내내 하악질에 비명을 지르며 스트레스 가득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집에 와서는 개구 호흡은 사라지고 시원해서 더 잘 뛰어다니긴 했는데 가끔 털이 없어진 날씬한 몸을 부르르 떠는 모습을 보여서 저렇게 ‘체온 조절이 안 돼서 아프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들더라고요.
또 고열의 바리깡을 쐬어서 이발을 해서 손상된 모근이 있는지 꼬리털이 예전처럼 자라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 몽실이의 풍부했던 모량은 줄어들고 말았습니다. 몽실이처럼 더위를 견디지 못해 괴로워하거나 털이 너무 뭉치거나 피부병을 확인하기 위한 등의 이유로 고양이 미용은 필요하겠지만 더위 때문에 미용을 해본 결과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 번 저렇게 고양이 미용을 경험한 후에는 여름이 올 때마다 스스로 바리깡을 들고 셀프 미용을 시작했어요.
서투른 만선이 엄마가 이발기를 사용해서 미용을 하려고 하면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점차 셀프 미용에 익숙해지면서 이 방법이 편하고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없는 고양이 미용이 가능하고, 보기에는 너덜너덜해 보여도 삭발하지 않고 털 길이를 조절해서 미용시켜주기 때문에 좋아요. 음, 아이 비주얼은 포기하면 돼요. 집에서 고양이 미용을 편하고 안정감 있게 하기 위해서는 템팔이라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에 체험해 본 저소음, 저자극, 저진동, 저발열 고양이 바리캉니크센 NX4000은 아이들의 셀프 미용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닉센펫 셀프이발기 NX4000은 컷팅력은 뛰어나고 저진동과 저소음으로 민감한 아이들도 셀프미용이 가능해진 고양이 바리깡입니다. 상자 안에는 이발기와 함께 매뉴얼, 빗살캡, 청소솔, 오일, 충전선이 들어 있었습니다.닉센 NX4000 고양이용 치발기는 딱 잡는 순간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장시간 미용을 해도 손목이 불편하진 않겠죠?닉센 고양이 바리깡은 초정밀 세라믹 날로 만들어져 더욱 자극없이 부드럽게 털을 면도할 수 있습니다. 날 길이는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NX4000 바리깡 아래 부분에는 충전 상태를 알 수 있는 LED 표시창이 있어 충전이 필요한 경우 빨간불이 켜집니다. 2시간 급속충전으로 최대 180분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동봉된 매뉴얼은 나중을 위해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부품의 명칭이나 사용법이 자주 나와 있기 때문에 한 번 읽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설명서 내용 중에 이발기를 사용할 때는 고양이나 강아지 털이 난 방향, 그러니까 머리 결대로 눌러달라고 적혀 있었어요. 등에서 배 쪽, 밖에서 안쪽으로요. 그리고 커트하기 전에 산새 울음소리를 들려달라는 팁도 적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산새 울음소리 효과음이 아이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먹잇감 발견!’이라고 착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닉센 고양이 바리깡을 샅샅이 뒤지다 보니까 몽실이와 누찌가 한 번씩 코를 대면 좋은 제품인지 검사를 해봤거든요. 당신들의 답답한 털을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초정밀 세라믹날로 만든 닉슨 이발기다니량! www아직 밤부터 새벽 사이는 쌀쌀한 날씨라 온몸에 소름끼치는 이발은 좀 더 시간이 지나서 하기로 했고, 이날은 발바닥 미용과 엉덩이 쪽만 다듬기로 했습니다.처음에는 지나가던 누찌 손님을 잡아서 먼저 미용을 해줬는데 누찌는 뒷다리 미용만 조금 참으면서 서비스를 받다가 갑자기 놀려고 서둘러 나가버렸어요.그래서 오늘 VIP 고객 몽실 양을 케어해 주기로 했습니다.무왕님! 엄마집사님 셀프미용 실력이 어떤지 보라냥! 마음껏 바리깡으로 눌러주는 발바닥털! 오른발 살짝 밀어주고왼발도 쑥쑥…왼발도 쑥쑥…마지막 남은 왼손도 윙윙… 털이 금방 잘 깎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발바닥의 털을 손질한 김에 항문 쪽과 꼬리 부분도 미용해서 더 예쁘고 자신감 있는 몽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몽실이 스트레스 없는 셀프미용 대성공입니다! ㅎㅎㅎ발바닥 털이랑 엉덩이 털만 밀었는데 한 줌 나왔네요. 더운날 셀프미용을 한번 크게 하는데 그때는 정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닉센 NX4000 고양이 발치기가 있어 이번 여름에도 능숙하고 부담없이 제 셀프 미용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어요!미용을 마치고 나서는 본체와 이발기의 칼날을 분리하여 털을 청소하고 칼날에 오일을 두세 방울 묻힌 후 4단계로 작동시켜 오일을 골고루 묻혀두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흐르는 물에 감으면 이발기가 고장 나거나 부식될 수 있으므로 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 이발소 닉슨 NX4000에서 관리를 받고 있는 몽실이와 누찌의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제가 사용한 닉센 이발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닉센 애견용고데기 NX4000 : 닉센 애견용고데기 4단계 날미리수조절 바리깡 닉센 NX4000smartstore.naver.com닉센 애견용고데기 NX4000 : 닉센 애견용고데기 4단계 날미리수조절 바리깡 닉센 NX4000smartstore.naver.com닉센 애견용고데기 NX4000 : 닉센 애견용고데기 4단계 날미리수조절 바리깡 닉센 NX4000smartstore.naver.com닉센 애견용고데기 NX4000 : 닉센 애견용고데기 4단계 날미리수조절 바리깡 닉센 NX4000smartstore.naver.com#고양이발리컨 #고양이용고데기 #애견미용 #닉센 #멀티프로 #NX4000 #부분고데기 #셀프미용 #애완동물용고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