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한국의 인공위성, 그리고 미래

2022년 5월 26일 한국 최초의 민간위성 세종 1호(세종-1)를 한글과 컴퓨터(약칭 한컴)에서 발사했다.한컴은 세종 1호 발사를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팔콘9(Palcon9)’ 로켓을 이용해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카날럴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진행했다. 발사 후 약 1시간 정도 지난 시점에서 팰컨9에서 분리됐고 이후 궤도에 안착해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위성 발사 과정 <Image bybingzhenzhenfrom Pixabay> 본 위성은 지구 관측용 민간 위성으로 가로 10cm, 세로 20cm, 높이 30cm에 무게 10.8kg의 초소형 위성이다. 지상에서 500km 정도 떨어진 궤도에서 90분에 한 번 지구를 돌며 영상을 수집하게 된다. 이 위성의 정확도는 5M 크기의 물체를 알아볼 정도로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컴은 수집한 영상은 아시아 중동 농업국가와 분쟁국가 등에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의 모습<ref: ImagebySpaceX-Imageryfrom Pixabay> 이 위성은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니다. 미국의 민간 위성기업 스파이어글로벌에 의뢰해 제작된 것이다. 앞으로 한컴그룹은 5년간 50기 이상의 인공위성을 발사해 군집위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 시작은 2020년 9월 우주/드론 전문기업 ‘인스페이스’를 인수했다. 2023년 상반기 중 세종 2호, 하반기 3호와 4호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한컴그룹은 3호까지는 스파이어글로벌과 공동 제작하고 4호부터는 자체 기술 제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주 인공위성 <Imageby PIRO 4D from Pixabay>가 글로벌 위성시장 규모와 관련해 미국 조사기관인 얼라이드마켓 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영상시장 규모는 6억달러(약 3조4000억원) 수준이며 10년 후 2030년에는 73억달러(약 9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인공위성에 관한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최근 러시아의 침공으로 일어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특히 영상위성의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주변 상황과 이동 경호 혹은 상황에 관한 예측 및 준비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것이다. 미국이나 러시아 같은 우주 강국에서는 공공/민간 위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 활성화되거나 급격히 활성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그 역사가 결코 짧지는 않지만 아직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컴그룹의 발사 성공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현재까지 계획된 위성을 제외하고도 훨씬 더 많은 위성이 계획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아직 국내의 각종 규제와 활용 방안에 관한 수준이 세계 우주 강국에 비해 부족하고 개발에 제약사항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규제 조정과 제약사항에 따른 활용방안 제약에 관한 협의를 통해 해결해야 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 관해서도 기업이 용처를 정확히 찾을 수 있도록 숙제를 풀어야 한다.

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 <ref: 픽사베이, OpenClipart-Vectors> 현재는 지상관측을 위한 다목적 실용위성(아리랑 1, 2, 3, 3A, 5호)과 기상, 해양, 환경관측을 위한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1, 2A호), 차세대 중형위성 등을 활용하여 국토지리, 농업과 임업, 해양 및 수자원, 기상 등 크게 6개 분야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 밖에도 완전 민간기업으로 보기 어려운 KT의 자회사인 KT sat에서 무궁화 5, 6, 7, 5A호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미래에는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수많은 위성영상 데이터를 직접 발사한 위성으로 대체해야 위성을 많이 갖고 있으면서 이를 활용해 수익 창출을 하고 있는 국가와 기업을 상대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분야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강대국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의 지리적 특성인 국가안보 측면이고, 다음으로 첨단산업에 관한 위성의 활용 측면일 것이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 누리호 발사 2022년 6월 15일. <ref:https://www.kari.re.kr/nuri> 이런 이유로 누리호 2호는 너무나 중요하다. 자력으로 발사하는 발사체 독자적인 발사체 기술을 갖고 인공위성을 포함해 향후 우주 연구와 우주여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방산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국 기업인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미사일, 로켓 발사 기술이 그 기술의 토대가 되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절대 투자를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는 신중하게). 여기에 더해 우주로 날아간 비행체가 해당 별이나 행성을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드론 기술. 이를 활용한 하늘을 나는 플라잉카 기술은 미래의 핵심 키가 될 것이다. 한국은 우주산업 강국에 비해 기술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꾸준히 준비하고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법과 규제는 조금씩 현실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아니 정확히는 선제적으로 변화해야겠지.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주식 현황 및 차트 <ref: 네이버 주식 국내 증시 종목> 물론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은 배제해야 한다. 국가 핵심 기술도 해외에 돈을 받고 넘기는 동물이 많기 때문에 분명히 규제는 필요하다. 그들에게는 더 강한 법적 책임과 배상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이런 판단을 해야 할 정부 관계자들은 더욱 책임감 있게 수천만 명의 국민의 목숨이 걸려 있고 미래에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 우주산업과 첨단산업에 관한 규제에 관해 철저히 검토하고 분류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결정을 해야 한다.

<참고> 한컴, 세종 1호를 발사한 지구관측 민간위성으로는 국내 최초로 민간위성 데이터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 www.chosun.com 최근 일어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민간이 우주개발의 중심이 되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됐다. 특히 민간기업이 촬영한 위성사진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알리고 전쟁의 흐름을 바꾸는 등 위성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이미 우주 강국에서는 공공·민간 위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 활성화돼 있다. 우리도 위성개발 역사가 3view.asiae.co.kr 최초인 저궤도 민간위성 확보 50기 이상인 군집위성 구축 목표 영상데이터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www.mk.co.kr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의 2…www.yna.co.kr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 옛 소련에서 발사된 스푸트니크 1호(1957년 10월 4일)로 냉전시대 미소우주개발 경쟁을 촉발했다. 세계적으로 총 6,000여 기의 위성이 발사되며 수명 종료, 폐기, 통신 두절 등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성은 약 850여 기, 연간 약 150여 기가 추가로 발사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가 정찰이나 군사용 위성에 대한 정보는 비공개여서 정확한 숫자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은 우리별 1호(1992년 8월 11일)이며 현재까지 우주기술부품 검증을 위한 저궤도 소…terms.naver.com 1.개요 인공위성(인공위성/artificial satellite)은 우주에서 천체 주위를 돌도록 한 인공구조물을 말한다.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기초적인 우주선으로 현재 발사되는 모든 인공위성의 99%는 지구 주변을 돌고 있다. 인공위성의 내부 구조는 간단히 추진체, 컴퓨터 장비, 전기 공급, 뼈대 등으로 나뉜다. 유사하지만 대립되는 개념으로 탐사선이 있다. 탐사선은 인공 위성처럼 천체 주변을 도는 것이 아니라 깊은 우주 공간으로 항해하고 각종 과학 임무를 수행하는 데 초점을 둔 무인 우주선이다. 밤..namu.wiki누리호(한국형 발사체)홍보 페이지, 누리호, 누리호 발사, 한국형 발사체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및 항우연, KARI, 75톤 급 엔진, 우주 발사체 로켓 www.kari.re.kr[서울=뉴시스]옥·승욱 기자=한화 그룹이 향후 5년 미래 산업 분야인 에너지, 탄소 중립 방위 산업·우주 항공 등 국내 산업에 20조원 등 총 37조 6000억원을 투자한 newsis.com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는 25일”누리호”를 열어 발사 위원회를 열고 www.dt.co.kr”한국의 우주 강국 도약, 향후 5년 걸려서…””민간 기업가 주도해야 한다’, 스트롱코리아포럼 2022 뉴스페이스 트렌드와 미래 한국 여전히 군 중심 우주개발 미국처럼 기업에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으면 정부, 민간 우주산업 육성을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사업 ‘기술확보·국제협력’ 병행해야 하는 한미 우주정책 대화 확대를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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