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랑X] 7화 게스트로 출격한 배우 김희정의 폭소X폭탄 발언! 내일(15일) 밤 10시 방송

미친사랑 X내일(15일) 밤 10시 방송 TV CHOSUN ‘미친사랑’, ‘X’는 ‘사랑해서 그랬다’는 엉뚱한 이유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및 살인 사건을 드라마로 재구성해 범인의 심리를 깊이 있게 알아보는 ‘치정스릴러’ 예능 프로그램

배우 김희정,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기이식 정도는 할 수 있다’ 31년차 명품 배우의 폭소X폭탄 발언!…스튜디오, 신나게! 사랑에 얽힌 충격적인 실화와 범인의 심리를 추적하는 스릴 만점!

미친사랑 X 7회에서는 탄탄한 무게감 있는 실력으로 관록의 연기력을 뿜어내고 있는 배우 김희정이 출연해 스튜디오에 색다른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반가운 인사로 포문을 연 김희정에게 신동엽은 “사랑할 때 미치시는 분이냐?”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이에 김희정은 “미치는 편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자신의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대답한 뒤 오히려 신동엽을 향해 “(사랑하는 사람) 대신 죽을 수 있느냐”고 날카로운 물음을 던지며 보는 이들을 집중시켰다!

애처가 신동엽 아내를 위해 무조건 죽겠습니다.단 1초도 헤매지 않아!」…슬렁슬렁 웃음!

특히 신동엽은 아직 미혼인 김희정에게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무엇인지 이상형에 대해 물었고, 이에 김희정은 “(이상형이) 없어서 문제다”라고 남다른 고민을 토로합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배우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이 사실 내 이상형과 정반대였다”며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고백!

제작진 측은 “31년차 명품 배우 김희정이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사랑과 연애, 이상형에 대한 솔직 담백한 발언으로 시종일관 스튜디오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동시에 게스트들과 남다른 ‘틱톡이 케미’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끈 신동엽의 맹활약이 펼쳐지는 ‘미쳤다.’사랑.X’ 7회 방송 기대해 달라고 전했습니다!TV CHOSUN 예능 <미쳤다.사랑.x>내일(15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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