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블로거워그나 입니다:) 이번 바그나 향수 컬렉션에 당당히 입성한 향수가 있으니 바로 20대 여성 향수에 좋은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입니다.사실 베르사체 향수는 이미 바그나 향수 선반에 위치해 있지만 이번에 새 향수가 데일리 향수 자리를 비집고 들어갈 줄은 몰랐습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 실물 보니까 케이스가 예뻐서 저 사진 그대로 다 모으고 싶어졌는데 어떡하지?그리고 사실 연한 핑크 컬러 베르사체 향수는 자주 봐서 익숙했는데 이번에 제가 선택한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제품이라 더 궁금했어요.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나는 왜 안 봤지? 싶다 호불호가 갈리는 향인지 기대도 되고!
이름답게 패키지까지 옐로우라서 예사롭지 않죠?
이거 뭐야? 향 맡기 전에 케이스에서 벌써 점수 따 들어가잖아~! 향수 중앙에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라고 새겨진 로고는 심플해 보이지만 뚜껑을 자세히 보면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요.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 향수 :: 순수한 관능과 순수한 투명성, 순수한 빛과 함께 진취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 향수는 프레쉬하면서도 포로와 관능 진정한 여성성으로 설명되는 자신만의 매력이 대변되는 베르사체 브랜드와 조화를 이뤘다.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 향수 :: 순수한 관능과 순수한 투명성, 순수한 빛과 함께 진취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 향수는 프레쉬하면서도 포로와 관능 진정한 여성성으로 설명되는 자신만의 매력이 대변되는 베르사체 브랜드와 조화를 이뤘다.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 향수 :: 순수한 관능과 순수한 투명성, 순수한 빛과 함께 진취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 향수는 프레쉬하면서도 포로와 관능 진정한 여성성으로 설명되는 자신만의 매력이 대변되는 베르사체 브랜드와 조화를 이뤘다.
탑노트는 베르가못, 나롤, 시트론, 베샤벳이고 미들노트는 프리지아, 아카시아, 수련, 오렌지 블라썸이라고 합니다.베이스 노트는 앰벌리우드와 산토우, 머스크였는데 개인적으로 베이스에 좋아하는 머스크가 깔려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면에서는 심플했는데 위에 보면 굉장히 고급스럽죠?정말 장인이 하나하나 세공한 듯한 느낌으로 조명 아래 있을 때 더 예쁜 병이었어요.화장대 비주얼 담당은 너.
정면에서는 심플했는데 위에 보면 굉장히 고급스럽죠?정말 장인이 하나하나 세공한 듯한 느낌으로 조명 아래 있을 때 더 예쁜 병이었어요.화장대 비주얼 담당은 너.

정면에서는 심플했는데 위에 보면 굉장히 고급스럽죠?정말 장인이 하나하나 세공한 듯한 느낌으로 조명 아래 있을 때 더 예쁜 병이었어요.화장대 비주얼 담당은 너.
정면에서는 심플했는데 위에 보면 굉장히 고급스럽죠?정말 장인이 하나하나 세공한 듯한 느낌으로 조명 아래 있을 때 더 예쁜 병이었어요.화장대 비주얼 담당은 너.프루티계열 향수인데 20대 여성향수로 추천드리는 제품이라 가볍거나 무겁지는 않아요.또 향이 너무 진하고 독해서 부담스러운 향도 아니고 데일리 향수에 딱 맞았던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향수인데 화사한 느낌이면 이해가 되시나요?ㅋㅋㅋ 지금 가지고 있는 베르사체의 다른 향수들은 약간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옐로우 다이아몬드의 경우 호불호 없이 데일리로 좋을 것 같아서 향수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내 향수 컬렉션에 당당히 내 위치를 차지한 베르사체 여자 향수.향수가 이것보다 더 많이 있는데 여기는 자주 쓰는 제품만 진열해놓거든요.사계절을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봄에 꽃구경 갈 때 상쾌하게 사용해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좀 가고 싶어도 상황이 상황이라 안심하고 놀러 못 가서 슬픈 바그너인데 기분 전환하려고 요즘 메이크업도 하고 향수도 뿌리고 있거든요.아무래도 향수가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화이트데이도 지나고 발렌타인데이도 지났지만 선물을 꼭 이런 기념일로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다들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향기로운 시간을 보내달라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20대 여성 향수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