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MSG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에는 MSG가 해롭지 않다는 걸 다들 아시겠지만
아직 은밀하게 남아있는 불편함에 대해
어디서 그런 오해가 생겼고 진실은 무엇인가!!
또 진짜 MSG문제는 무엇인가!!
내가 직접!
차근차근 구글링 하고 왔어요.
조금 길지만
끝까지 읽어보면 귀여운 캐릭터를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1. MSG란? 깊이란? 2. MSG에 대한 인식 3. MSG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MSG의 진짜 문제점
- MSG란? 감칠맛이란?
- 일본의 이케다라는 분이
- 다시마에서 추출한 글루탐산이
- 칼슘, 나트륨, 암모늄, 마그네슘 등과 부착되어 있을 때
- 모두가 감칠맛을 발견하고
- 글루탐산이 감칠맛의 근원임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 그중 나트륨 소금이 가장 물에 잘 녹아서 맛이 좋았다고 합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MSG는
모노소듐 글루타메이트의 약자로,
이것은 곧 글루탐산나트륨입니다.
글루탐산나트륨
자연계에 흔히 존재하는 물질로 토마토, 치즈, 고기 등에 많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식품별 글루탐산 함유량입니다!
높을수록 감칠맛 뿜뿜~
2) MSG에 대한 인식
MSG에 관한 논문을 찾아보니 인식에 대해 조사한 내용이 있어 가져왔습니다.(2013학년도 원광대)
2013년이면 알 수 있을 만큼 알 수 있는 시기지만,
영양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을 때
300명 중 58%가 몸에 좋지 않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일반 소비자는 1000명 중 80%가 ‘몸에 나쁘다’고 답했는데, 그 응답 대부분이 ‘무슨 성분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쁘다’는 인식이 있다는 겁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3) MSG에 대한 오해와 진실
먼저 오해에 대해 검색해보니 6가지가 대표적이었어요.
1)뇌의 신경작용에 영향을 끼친다?2)중국식당증후군3) MSG 비만율 높인다?4)MSG는 화학조미료다?5)MSG는 강한 독성을 가진다?6)인공 MSG와 천연 MSG는 다르다?
하나씩 파헤쳐 봅시다.~(좀 길어요…)
- 뇌의 신경작용에 영향을 끼친다?
- 글루타이트는 뇌의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라고 합니다.(그런 이유로 동물의 뇌, 머리살에서 감칠맛이 확연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MSG의 과량 섭취가 뇌의 신경 작용에 관여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뇌에는 BBB라고 불린다!
Brain Blood Barrier, ‘뇌혈관장벽’이라는 게 있대요.
잘 모르겠지만 뇌에 전달되면 안되는 물질을 막는 역할?
글루탐산은 그 BBB를 통과할 수 없다니까!
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2)중국식당증후군
두번째 오해는 중국식당증후군입니다.
중국 음식을 먹으면
불쾌감, 무기력감, 두통, 근육통 등이 생기는데
그게 MSG 때문이라는 얘기죠.
이것도 큰 오해였습니다.
이런 오해는 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동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눈물)
당시 미국에서는 쥐 눈에 MSG를 주사했더니 실명했다며 (그걸 왜 보게)
음식에 MSG를 많이 쓰다
중국인을 핍박시켰지만
쥐 눈에 설탕물, 소금물을 주사해도 마찬가지로 실명한다고 합니다.
최근 3000명을 대상으로 다시 실험을 했습니다.
MSG를 섭취한 그룹과 위약을 마신 그룹 사이에
특별한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3)MSG 비만율 높인다?
다음 오해는!
MSG가 요리의 풍미를 높여주기 때문에
비만율 상승의 원인이겠지!!
라는 오해입니다만,
오히려!
MSG는 빠르게 포만감을 준다
그런 효과가 있어서
음식을 적게 먹도록 도와준답니다.(웃음)
나와는 처음 만난 니시무라 교수
4)MSG는 화학조미료다?
MSG는 화학조미료라고 아시는 분들이 제일 많을 거예요.
하지만!
미생물과 동식물에서 추출, 정제, 농축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화학적 분해, 변형, 합성 없이
그대로 추출!
물론 화학적으로 만들수도 있지만
그러면 오히려 수율이 안 좋아서
안 쓰는 방법이래.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MSG가 화학조미료라는 인식을 심어준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뭐?)
1993년 럭키(현 L사)가
조미료 시장에 진출할 때
‘미원’과 ‘다시다’를 화학조미료로 하여
MSG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듯이 광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원과 제일제당에 사과한 후
1996년에 조미료 사업에서 철수했다고 합니다.
이때 이 광고를 통해서
우리나라에
MSG가 화학조미료라는 오해가 퍼졌다고 합니다.
5)MSG는 강한 독성을 가진다?
다음 오해는 MSG 독성에 관한 오해입니다.
MSG의 치사량은 체중 60KG 성인 기준으로 996g.
앗!
치사량이 있다면 독이잖아!!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거의 모든 물질은 치사량을 가진대요. 뭐든지 적당히~
MSG 치사량이 996g인데 비해 소금의 치사량은 180g이라고 합니다!
MSG를 마시고 사망하려면 냉면 대야에 따라 원샷을 해야 하는데,
소금을 먹고 사망하려면 종이컵 하나면 된다고…
게다가 MSG는
비타민C, 알코올, 타우린, 카페인보다
훨씬 독성이 약하대요!
한국과 미국에서는 이런 공식적인 입장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 “MSG 일일허용섭취량(ADI) 철폐”(1987) “MSG 평생 먹어도 안전”(2010)
미국 FDA “조미료로 사용하는 수준으로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1995)
즉,
MSG가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도
MSG 때문에 몸이 아파서는 안 된다.
오예!
6)인공 MSG와 천연 MSG는 다르다?
드디어 마지막!
인간이 만든 MSG와 천연에 있는 MSG는 달라~
이런 오해입니다만…
MSG는 성분명이기 때문에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 ‘소주 속의 에탄올과 소주에서 따온 에탄올은 같다’는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인체는 같은 물질을 출처에 따라 다른 물질로 인식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지금까지 오해를 봐왔습니다.
오해할 만한 일이지만
MSG 입장에선 억울해…
이제 정말 마지막!
4) MSG의 진짜 문제점
MSG 문제는 글루탐산이 아니라
같이 붙어있는 ‘나트륨’입니다.
하지만 나트륨은 모든 음식에 기본 간으로 들어가죠.
MSG가 들어옴에 따라
소금이 적어서
오히려 나트륨 섭취는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럼.
무엇이 진짜 문제인가!!!
그것은 바로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감칠맛으로 음식맛 획일화를 초래하고 질 낮은 재료를 숨길 수 있다는 것*
이게 진짜 문제점이래요.
비싼 돈 주고 밥 먹는데 다 같은 맛이면
좀 그렇잖아요.~
오늘은 MSG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회적으로 나쁜 용도로 쓰이기도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첨가물 MSG
하지만,
건강상 문제없다는거!!
아시겠죠?
길고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처 : 망상 토끼 인스타그램
#MSG #감칠맛 #곰팡이 #MSG오해 #MSG진실 #MSG인식 #중국식당증후군 #L글루탐산나트륨 #뇌혈관장벽 #MSG독성 #합성첨가물 #향미증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