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 예비군 훈련 연기, 사전 학점 인정 신청, 다사다.어려운 이야기 2.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자체파견 교환학생 준비기]Acceptance, 자격증

[문 요약] ① Acceptance 메일 도착(STAC→개인) 1) I-20Form2) 은행잔액증명서 3) 수입증명서 4) AFIDAVIT ② 비자사진 촬영 ③ 자격증 장학 신청(TOEFL) ④ 예비군 훈련 문의 ⑤ 사전단위 인정 신청 ⑥다사다.난해한 이야기

5월 4일 드디어 4월 26일 학교에 제출한 Application을 통해 연락이 닿았다!STAC에서 개인적으로 접촉이 들어오는데 이때부터는 학교에 따로 연락이 가지 않는 것 같다.행정실에서 나에게 진행 상황을 물어봤어.

준비해야 할 서류로는 1) I-20 Form: Acceptance 메일에 첨부되어 온다. 이건 개인 작성! -> 이때 부모님의 수입을 적는 칸이 있어서 부모님의 수입증명서를 보고 작성 완료했다.부모님 모두 필요한게 아니라 한분만으로도 충분해요!2) 은행잔액증명서 : 주이용은행에서 발급 가능! 2,000원 현금 필요! 교환학생용 하면 대부분 알아들을 수 있다고! 문제없이 당일 발행 가능!3)수입증명서 : 일하는 곳에서 요청하면 발급해준다!4) AFIDAVIT: 금전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확인서 및 서약서라고 생각하면 된다!가 있었다!

그래서 부모님과 따로 카카오톡방을 만들어 부모님께 필요한 작업을 요청했다.부모가 해야 할 것은 ‘은행 잔액증명서+수입증명서 발급, AFIDAVIT 작성’이었다.AFFIDAVIT 항목으로는 후원자명, 후원자(나), 최소 지원 가능 금액의 후원자와 후원자의 관계, 영문 주소, 후원자의 전화번호, FAX, E-mail Anual Salary, Sponsor 사인, 작성 Date가 있다! 충분히 봐도 작성할 수 있다:) 당연히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라 5월 6일에 모든 작업을 완료하고 필요 서류를 다 보냈어!

아울러 비행기 티켓 예약을 위해 OT 일정 및 기숙사 입주일, F-1Visa의 미국 체류 가능 기간, 그리고 기타 문의 사항을 문의했다! 그리고 I-20 Approval이 떨어지자마자 비자 작업을 하기 위해 미리 미국 비자 사진 촬영을 5월 6일에 완료했다! 미국 비자 사진은 여권사진과 약간의 규격이 다르니 꼭 확인하고 촬영할 것!

근처 화보집에 가서 10분 만에 촬영하고 왔다.

지난 5월 2일 자격증 장학금 공고가 게재되면서 교환학생 준비를 위해 받아둔 토플 성적에 대한 장학금을 받기 위한 준비에 착수해 5월 9일 서류 준비를 완료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려고 했는데 혹시 몰라서 전화해서 온라인 제출 ‘만’해도 되는지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답변해주셔서 온라인으로 5월 13일 제출 완료! 합격하면 장학금 200,000원 들어가요~!

그런데 코로나19가 많이 감소하고 있어서 예비군 훈련이 다시 시작된다는 소식이 떨어졌는데 아니 이게 뭐야 9월 7일 이후부터 훈련이 있대. 나는 그때 미국에 있기 때문에 훈련을 받을 수 없어 문의를 남겼다. 문의는 예비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할 수 있었다! 내가 속한 예비군 연대에 바로 문의할 수 있으니 모두 알아둘 것.

이렇게 문의를 넣었는데 다음날 전화로도 답장을 해주고 들어가보니 이렇게 친절하게 답장도 해주더라!

만족도 별 다섯 개 바로 빵… 정말 정성껏 써준 게 다 보였다. 내가 아는 군대는 이런 곳이 아닌데.. 감동.. 즉 정리하면 출국 예정자는 자연스럽게 예비군 훈련이 연기되고 연내 그 훈련을 받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내년으로 이월된다! 결국 나는 내년에 하루 트레이닝을 2번 가면 돼! 젠장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사전 학점 인정을 해달라는 이메일이 다시 오자마자 작업에 착수했다!하지만 사전 단위 인정에 있어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를 해봤는데 답변을 받자마자 서류를 제출했다! 궁금한 점은 1)실버스가 없었고 해당 과목에 대한 설명인 Description만 있었다. 이때 Description만 제출해도 되는지 2)기존에 한국에서 수강한 과목은 절대 수강불가인지 3)실제로 수강할 희망과목에 예비과목을 모두 기입할 것인지, 아니면 희망과목만 기입할 것인지, 이에 대하여 1)ㅇ가능 2)이것은 개인적으로 학과장과 이야기가 필요 3)희망과목만!즉 8~10과목만 보내는게 아니라 딱 듣는 과목만! 나중에 수정 가능해.00와 답장이 와서! 간단하게 제출했다 🙂

다사다난한 사건으로는.. 5월6일 서류제출+문의를 했는데 답장이 잘 안와서 재문의를 해보니..

5월 6일부터 17일까지 휴가인가요? 네? 담당자가 휴가를 내서…(5월 6일~17일..? 실화) 그래서 다른 담당자에게 연락해봤는데

인생(Gmail 로도 보낸) 읽지 않는다. ^^…

5월 18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답변이 왔다! 하지만 문의에 대한 답변이었고 I-20 Approval은 없었다. 그래도 I-20 Approval은 메일을 보낸 시점에서 다음날 보내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어! 하지만 기다려도 추가 공지는 없었고 이에 OT 일정이 9월 2일인지에 대한 확인 답변과 I-20 Approval 프로세스에 관한 문의를 했다.(급한 한국인..) 그러나 이에 돌아온 답변은

急に働かないと いう自動応答…She no longer works at STAC.Om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부디 아무나 내 질문에 대답해줘ㅠㅠ(울음) 그래서 안내해준 일반 문의계정에 문의해봤는데 답장이 오지 않아………………………………………………………………………………………………………………..그래서 자대에 혹시 같이 준비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지 문의해봤는데…

우와오오ㅇㅠㅠㅠㅠㅠ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세상은 참 쉽지 않다.

요약하자면 5월 6일 필요 서류를 제출했지만 5월 26일까지 I-20 Approval이 도착하지 않아 VISA 작업을 시작하지 못했고 문의에 답변이 오지 않아 비행기표를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자대 행정실에 도움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5월을 요약하면 진짜 문의, 문의, 문의, 문의…교환학생은 문의가 생명인 것 같다. 물론 대답이 제때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다른 뉴욕의 대학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는 6월 중순에 서류를 보내준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나 무사히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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