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스마트TV가 많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굳이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그 필요성이 심화되기 시작했다.

물론 미러링을 통해 스마트폰과 TV를 연결할 수는 있지만 문제는 호환 케이블, 크롬캐스트, 미라캐스트 등 방법 또한 많고 그 과정 또한 복잡하다. 여기에 휴대전화 기종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은 강 건너 불 구경하듯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일례로 본인이 운영 중인 블로그와 유튜브 2채널에 스마트폰 미러링에 대한 리뷰를 수차례 올렸다. 그런데 휴대폰 기종에 따른 호환 케이블을 찾지 못하거나 연결 방법이 어려워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꽤 많았다.

게다가 케이블 접속 시 HD급 화질로 해상도가 저하되기 때문에 영화 볼거리가 없다. 지금 필요한 게 바로 ‘U553 UHD QLED 스마트TV’. 갑자기 시치미를 떼다니 무슨 이유로 이런 말을 꺼냈는지 들어보자.



첫째, 유선 랜 또는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넷플릭스나 유튜브, 유튜브 키즈, 웹서핑 등 다양한 앱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SK KT LGU+ 등 통신사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실시간으로 정규 채널이나 종편 방송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약간 아쉽지만 집을 자주 비우는 사람, TV보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더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인터넷 회선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한 달에 적게는 1만원에서 많게는 4만원을 저장할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넷플릭스 구독 시 매달 지출되는 비용이다. 그러나 현재 많은 사람이 구독 중이며 통신사에서 절약한 비용을 전환한다고 생각하면 큰 지출이 아니라고 스마트폰은 기본. 태블릿, TV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FHD, 4K 화질의 영화 및 종편 방송을 감상할 수 있어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행 방법도 매우 간편하다. 리모컨에 있는 넷플릭스 버튼을 누르면 해당 앱이 실행되며 구독 신청한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넣으면 원하는 콘텐츠를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디는 한번만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유튜브, 구글플레이, 인터넷 검색도 리모컨으로 해당 버튼만 누르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실시간 방송으로 전환하려면 외부 입력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되는데 앞서 말한 대로 통신사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다양한 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크롬캐스트와 미라캐스트를 함께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PC, 노트북과의 연결도 가능하다.

이 또한 별도의 설정 없이 와이파이만 연결되어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스마트TV와 휴대폰이 동일한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의 그런 일은 없겠지만 공유기가 두 개 설치된 집이라면 하나의 신호로 통일해서 잡아야 한다.
크롬캐스트의 경우 상단 또는 하단에 나와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고 안드로이드 TV를 선택하면 휴대폰으로 시청 중이던 콘텐츠를 더해 U553 UHD QLED로 전송해 대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미라캐스트는 약간의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 역시 그리 어렵지 않다. 리모컨으로 앱 버튼을 누르고 화면에서 Multi-Screen Share 앱을 실행해 대기상태에 진입한 뒤 컴퓨터에서 SmartTV를 선택하면 미러링된 화면이 보인다.


휴대폰과 연결하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연결된 후에는 원하는 작업을 실행하면 된다.


대부분의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을 연결하려는 이유가 대화면으로 영화를 보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U553 UHD QLED에 12W 스피커 2개를 결합한 사운드바를 추가함으로써 용도에 따른 기능을 보강했다.



뿐만 아니라 컴포넌트, ANT포트, USB2.0(충전지원)x2, HDMIx4, 유선랜, AUX, 옵티컬 오디오를 지원하며 기본 구성품에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지만 벽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블루투스를 지원해 무선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운드 모드, 돌비 오디오 처리, 구글 어시스트 등으로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했다.

넷플릭스 연결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크롬/밀라캐스트에 이어 다양한 지원포트로 기능면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준 플러스 U553 UHD QLED. 자동 업스케일링, 4K 해상도, HDR10(자동 실행), 빠른 부팅 속도, 착한 가격 등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TV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 있거나 서브 제품이 필요했던 사람이라면 욕심을 부려 봐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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