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앱] 해외여행에 유익한 어플

시대가 바뀌어 지금은 여행 트렌드도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과거에는 종이 지도를 가지고 형광 펜으로 하나씩 표시하면서 여행을 준비했다면 요즘은 스마트 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 여행 준비가 가능합니다!그런데 여행의 준비를 하러 스마트 폰을 켰더니 어떤 앱을 다운로드해야 할지 어떤 정보가 정말 유용한 정보인지 헷갈리는 것입니다. 항상 사람이 충실에 떠난 해외 여행을 부러워하기만 했나요?오늘 소개하는 앱과 함께라면 여러분도 프로 여행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구요!항공권과 숙박, 교통 기관까지 여러분의 해외 여행을 통째로 맡아 주는 앱을 즉시 소개합니다~!가장 저렴하게 항공권 예매해보자!해외여행 준비는 항상 항공권 예약으로 시작하는데 요즘은 국적기부터 저가항공까지 워낙 많은 항공사라 가격비교가 쉽지 않아요!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는 출국일과 출발지만 입력하면 전 세계 모든 항공노선과 항공권의 가격비교를 알려줍니다! 원하시는 가격과 경유횟수 설정도 가능하니 스카이스캐너만 있으면 항공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이렇게 직접 출국 날짜와 출발지를 입력하고 검색하는 것조차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항공권 특가 알림 앱 플레이윙즈는 어떠신가요? 처음 앱 다운로드 후 관심있는 여행지만 설정해두면 수시로 특가 항공권 알림이 울립니다! 떠나고 싶은 나라의 특가 정보만 골라준다는 점이 큰 매력의 앱입니다! 잠이 편한게 여행도 편해! 숙박해외여행 준비로 특히 숙소는 검색발품을 많이 팔수록 유리한 조건의 숙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조금 더 시간을 들이면서 유리한 조건의 숙소를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는 실제 방문 여행자의 평점과 리뷰에 따라 호텔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다른 어떤 호텔 예약 사이트보다 신뢰할 수 있습니다!해외 여행 중에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낭만입니다, 호텔에 묵는 것보다 여행지를 좀 더 가깝고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무래도 호텔이 밀집된 곳보다 로컬 느낌의 숙소에 숙박하면 더 현지의 일상이 느껴지기 때문에 저도 여행을 가면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예약합니다! 에어비앤비 앱에서 지역이나 숙박시설 형태, 편의시설 등 옵션을 설정한 후 본인에게 맞는 장소를 검색하면 호텔보다 저렴하고 독특한 현지 경험을 할 수 있는 숙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안전을 위해 집주인 프로필과 방문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아요! 여행지에서 힘들지 않으려면 미리 알아가자 교통태어나서 처음 밟는 땅에 도착하자마자 마치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무런 어려움 없이 로맨틱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은 큰 오산입니다. 특히 여행사 패키지가 아닌 자유 배낭여행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수많은 지도, 내비게이션 앱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여전히 최고는 ‘구글맵(Google Map)’입니다.GPS를 통한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경로를 찾아 실시간 교통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무엇보다 구글맵만의 가장 큰 장점은 유명하지 않은 관광지와 도심 외곽의 교통정보도 상세하게 나와 있어 혼자 여행해도 쉽고 빠르게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한국에 여행오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한국에 도착해서 가장 놀라는 것이 대중교통이래요.외국도 한국만큼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그래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우리에게는 ‘전 세계 지하철(Worle Metro)’이 있기 때문입니다!버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아쉽지만 모든 도시의 지하철 노선도와 가장 빠른 경로 및 인근 지역 명소까지 전 세계 지하철 앱 하나만 있으면 섭렵 가능합니다! 한 바퀴 여행을 더 꼼꼼하게, 날씨.미국이나 유럽처럼 면적이 넓은 대륙을 일주 형태로 여행하는 국내 여행객도 적지 않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일주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씨이지만 워낙 면적이 넓고 시차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날씨가 변하기 때문입니다.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날씨 앱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롯데관광이 적극 추천하는 앱은 ‘목시아월드(Moxier Worle)’입니다.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단점은 있지만, 목시아월드가 다른 날씨 앱에 비해 좋은 점은 실시간으로 웰캠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강수량이 얼마나 되는지, 구름은 얼마나 걸리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 중에 그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날씨를 파악하고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식탐도 스마트하게 맛집.국내 포털사이트 블로그나 여행 커뮤니티 리뷰를 보면 새삼 IT 강국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맛집도 크게 다르지 않네요! 하지만 막상 리뷰를 믿고 맛집을 방문하면 너무 긴 대기줄과 유명으로 인한 불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실망감만 안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러한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지인과 전 세계 여행자들의 객관적인 리뷰를 볼 수 있는 레스토랑 니어바이(Restaurant Nearby)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레스토랑을 찾아 추천드립니다!음식 카테고리를 검색할 수 있고 거리, 밥상 평점도 꼼꼼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도 긴급사태는 발생한다.화장실。해외여행 중이라도 생리현상에는 예외가 없어요! 누구나 한 번쯤은 여행 중 하늘이 노랗게 보일 정도로 위급한 상황을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싯 오어 스퀴트(Sitor Squat)’는 이러한 긴급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매우 고마운 앱입니다.앱을 실행하면 지도에 화장실 위치가 표시되어 지금 바로 출입 가능 여부를 알려줍니다. 빨간색은 출입 불가, 초록색은 출입 가능, 노란색은 정보가 없는 화장실입니다. 장소 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소 상태 및 리뷰, 사진 등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0.99$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유료 앱이긴 하지만 위급한 상황에 당황하는 것에 비하면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닙니다. 아쉽게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은 서비스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해외여행 중이라도 생리현상에는 예외가 없어요! 누구나 한 번쯤은 여행 중 하늘이 노랗게 보일 정도로 위급한 상황을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싯 오어 스퀴트(Sitor Squat)’는 이러한 긴급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매우 고마운 앱입니다.앱을 실행하면 지도에 화장실 위치가 표시되어 지금 바로 출입 가능 여부를 알려줍니다. 빨간색은 출입 불가, 초록색은 출입 가능, 노란색은 정보가 없는 화장실입니다. 장소 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소 상태 및 리뷰, 사진 등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0.99$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유료 앱이긴 하지만 위급한 상황에 당황하는 것에 비하면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닙니다. 아쉽게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은 서비스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제대로 된 하나의 앱이라면 10가이드북 부럽지 않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행에서 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해외여행에는 롯데관광이 소개한 ‘제대로 된 앱’만 골라 프로여행자로 새롭게 부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문의 1522-9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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