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없이 달려온 4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큰딸의 결혼을 앞두고 뭉쳤다
꼬불꼬불한 국도를 이용하여 인삼의 고향 금산에서 담양 죽녹원으로 가는 길은 한산했다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가도록 안내 앱 또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이용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나름 멋스럽다
#섬진강 가의 찻집
나름대로 멋이 있는 나무로만 인테리어 되어 있어 나무향기가 짙고
임실에서 파는 #임실치즈빵을 맛볼 수 있었다 나누려고 11개로 만원의 빵을 2박스 구입했다
10여년 만에 다시 찾은 #죽록원 주차장식 후경을 하기 위해
돌다리 건너 국수집이 모여 있는 곳으로
기능성화 슈올스 대전역점 대표닝 1컷 진행합니다시간이 지난 면촌거리 #슈올즈대전역점 사장님이 보이네요1시 20분 넘어서 도착한 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한 국수마을직접 제면해서 만들어주는 국수집파전과 양념이 얹힌 면이것저것 큰딸 주문으로 국내산 밀로 만든 면맛이 맛있는 시장이라서 그런가?드디어 도착한 #담양 #죽록원죽녹원을 한바퀴 돌기로 하고10월 결혼을 앞둔 딸의 뒤를 따라 #운수대통길에 들어섰다.역시 운수대통은 슈올즈대전역점 슈올즈둔산점 사장의 역할#점점 빵빵하다 우리부부도 이곳에 오면 키가 커진것처럼 사진착시가 나를 즐겁게 한다포즈만 취하면 둘째 딸 불문하고 셔터를 누른다담양 죽록원 운수대통도장을 만들겠다는 아내의 뜻에 따라 길을 돌려 죽록원 정문으로 향한다.오늘 정말 잘하셨습니다.담양 메타쉐콰이어길은 국도의 조용한 길을 차로 달리며 시원함을 느낀다담양 죽록원이 2022년 7월 말 슈올스 대전역점 여름휴가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