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z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한 미드위즈(Weeds) 후속편을 작업 중입니다. 위즈는 평범한 중산층 주부였던 낸시 버츠윈이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생계를 위해 마약을 팔아치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속편으로 원작 10년 후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시대의 낸시 배트윈과 그의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위즈 후속편이 나올 때까지 원작에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낸시 역의 메리 루이즈 파커 외에 Starz 모회사 Lionsgate(미드위즈 제작사)의 노력도 배후에 있다는 것입니다. 시나리오 작가이자 위즈의 공동 프로듀서인 빅토리아 모로우 역시 이번에도 제작에 참여하지만 제작자인 젠지 코한은 현재 관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존슨게이트 CEO인 존 펠더머는 분기별 회사 실적 발표일인 목요일 “우리는 스타즈에서 이미 진행 중인 Weeds 4.20을 위해 다시 한 번 메리루이즈 파커와 거래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후속편 소식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