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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폰이 출시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2007년 1월 9일입니다. 만약 이때 애플 주식을 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굉장히 진부한 이야기로 결론이 정해진 이야기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다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왜 가치투자가 중요한지, 왜 자신이 투자한 기업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애플이 처음 아이폰을 출시했을 때 캐치프레이즈는 애플이 전화를 재발명한다!!” ” ” 입니다. “APPLE Reinvents the phone ”
아이폰이 처음 세상에 발표되는 순간입니다. 그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이후 15년.
위 영상은 스티즈잡스가 청바지와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아이폰을 전 세계 최초로 발표한 전설의 프레젠테이션입니다. 당시 아이폰은 이제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라져버린 홈버튼을 가지고 있었고 크기도 매우 작았습니다. 지금은 믿을 수 없지만 텍스트 복사조차 할 수 없고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매우 한정되어 있었습니다.불과 16년 전이지만,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는 매우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첫 번째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2009년 이후입니다.
아이폰이 세상에 출시된 지 일주일이 지났을 때 애플 주가는 단돈 3달러였습니다.
지금 애플 주가는 주가가 152달러 정도입니다. 무려 주가는 아이폰 출시 이후 무려 약 5,000% 상승했습니다! 16년 만에 주가가 무려 50배!! 만약 우리가 1천만원만 그 당시 투자했다면 지금 5억, 만약 1억을 투자했다면 무려 50억입니다. 제가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종목을 믿고 주식 장기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설령 2007년 당시 애플 주식을 샀다고 해도 리먼 쇼크, 코로나 쇼크 등을 맞더라도 아직 수익권을 내라는 겁니다. 2010년대 들어 애플의 주가 상승률은 경이롭다고는 하지만 중간에 큰 폭락은 여러 번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도 버틸 수 있나요?만약 신뢰가 없으면 매도를 하고 신뢰가 있는 종목이라면 계속 보유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신뢰 있는 종목을 선택하고 계속 투자하는 것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쉬운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